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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나는네가지난여름에한일을알고있다 (2025년 신작)

by 해리보쉬 2025. 8.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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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를 알고 있다는 시리즈

1987년부터 이어진 시리즈 25년에 다시 신작이 나왔습니다.

리부트인거마냥 시리즈 최초의 작품

1편과 제목이 같지만 2편 이후의 이야기를 다뤘으니 3편이라고 해야할까요

You get the ending you deserve

네가 마땅히 치러야 할 최후야

죄를 짓고 도망치면 이런 결말도 있을 수 있다라는 메세지가 강렬했던 영화

망나니처럼 살던 틴에이저의 일탈에 벌어진 무책임한 사건

그러나 결국은 책임을 지게 되어 있다라는

현실에서는 보기 힘든 마무리로 인기가 좋았습니다.

1편의 줄거리는 이렇습니다.

노스 캐롤라이나의 작은 어촌,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미래의 희망에 부푼 네명의 주인공 줄리(Julie James: 제니퍼 러브 휴윗 분), 헬렌(Helen Shivers: 사라 미쉘 겔라 분), 레이(Ray Bronson: 프레디 프린즈 주니어 분), 배리(Barry Cox: 라이언 필립 분)은 7월 4일 축제의 여흥을 즐기며 젊음을 만끽하며 고속도로를 질주한다. 하지만, 음주운전 중 사람을 치어 죽인 이들은 시체를 물속에 빠뜨리고, '무덤 속까지 비밀에 붙이기'를 약속한다. 그리고 시체를 유기한 그들의 공모는 1년 후, 끔찍한 악몽으로 다가온다. "I Know What You Did Last Summer"(나는 네가 지난 여름에 한 일을 알고있다)라는 메모만이 적힌 채. 익명으로 배달된 한통의 편지는 그들을 죽음의 공포로 몰아간다. 어부 복장을 한 갈고리를 든 살인마는 그들 주변의 인물들을 하나하나 처리하고, 배리와 헬렌은 처참한 죽음을 당한다. 줄리는 점점 살인자의 정체에 접근해간다. 과연 범인은 누구인가? 줄리는 살인마의 공포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제니퍼러브휴잇님은 이번 편에서도 등장합니다.

1편 : 나는 네가 지난 여름에 한 일을 알고 있다

2편 : 나는 아직도 네가 지난 여름에 한 일을 알고 있다

비디오용: 나는 언제나 네가 지난 여름에 한 일을 알고 있을 것이다

4편 : 나는 네가 지난 여름에 한 일을 알고 있다(2025)

드라마 : 나는 네가 지난 여름에 한 일을 알고 있다(2021)

비디오용을 3편으로 치면 영화판으로는 이게 4편이긴 할 텐데

이야기 순서상은 2편 다음이랍니다.

비디오용은....요즘은 모르는 분도 계실 텐데

비디오테이프라는 매체로 영화를 보던 시절 비디오 대여점으로 직행한 영화를 뜻합니다. 보통 저예산영화가 비디오용으로 제작되긴 했습니다

OTT직행이랑 비슷한듯 그런 의미입니다.

비디오용으로 나온 것은 스탠드얼론시퀄로 정식 후속작이 아닙니다.

그리고 이것이 2편의 스토리입니다.

정확히 1년 후, 공포의 여름이 다시 시작된다! 우연한 자동차 사고가 불러일으킨 악몽같던 그 여름이 지나고 1년 뒤, 줄리는 고통스런 기억을 뒤로 한 채 보스톤의 학교로 돌아왔지만 아직도 그 여름의 악몽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학교 성적은 점점 바닥으로 떨어지고 연인 레이와의 관계도 파탄에 이르렀다.

늘 불안에 떠는 줄리를 안타깝게 바라보던 룸메이트 칼라는 지방 라디오 방송국 퀴즈에 당첨되어 바하마 여행 티켓을 받는다. 줄리, 칼라, 칼라의 연인 타이렐, 그리고 줄리를 흠모해오던 같은 반 친구 윌 벤슨. 이렇게 네 사람은 최고의 여름을 만끽할 부푼 꿈을 안고 바하마로 날아간다. 눈부신 해변,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는 비키니 차림의 미녀들, 파도에 몸을 맡긴 젊은이들... 한순간 뜨겁고 정열적인 여름이 이들 앞에 펼쳐지는 듯했다.

하지만 이제 곧 시작되려는 허리케인 시즌을 피해 다른 손님들은 모두 섬을 떠났으며 페리호마저 폭풍으로 발이 묶인 상태. 허리케인의 사나운 바람, 텅 비어 음산하기조차 한 호텔, 이유 없이 퉁명스런 종업원들... 낙천적인 일행은 아랑곳없이 휴가를 만끽하려 하지만 "I will survive"를 멋지게 불러제끼는 줄리 앞에 핏빛 경고문이 뜬다. 나.는.아.직.도.네.가.지.난.여.름.에.한.일.을.알.고.있.다.

지상 최고의 낙원에서 갑자기 지옥으로 변해버린 고립된 섬- 줄리 일행은 과연 집요한 살인마의 손길을 피해 'survive' 할 수 있을 것인가?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자꾸 뭔가를 알고 있다는 갈고리남

이번에 또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도 알고 있답니다.

25년...1편과 간극이 너무 기네요

〈나는 네가 지난 여름에 한 일을 알고 있다〉(I Know What You Did Last Summer, 2025)는 오랜만에 돌아온 ‘서머 호러’ 시리즈의 최신작

살펴볼까요

서머 호러는 과거에 여름이면 극장가를 노리고 나오는 공포영화를 뜻합니다.

요즘은 계절을 가리지 않습니다.

기본 정보

감독 / 각본: 제니퍼 케이틴 로빈슨 (공동 각본: 샘 랜스키)

출연: 메들린 클라인, 세라 피전, 타이리크 위더스, 조나 하워킹, 체이스 수이 원더스, 그리고 원작 시리즈의 주역 제니퍼 러브 휴잇과 프레디 프린즈 주니어가 다시 등장

촬영: 엘리샤 크리스티언

편집: 사이라 헤이더

음악: 챈다 댄시

제작사: 컬럼비아 픽처스

배급: 소니 픽처스 릴리징

개봉일: 2025년 7월 18일 (미국 기준)

러닝타임: 111분

제작비: 약 1,800만 달러

이번 작품은 원작의 핵심 설정인 “한여름의 비밀과 그로 인한 공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합니다.과거의 끔찍한 사건을 공유한 인물들이 다시 모이게 되면서, 그들의 앞에 또다시 정체불명의 살인마가 나타납니다.

(왜 자꾸 다시 모이는건지....)

영화는 아바 브룩스가 약혼파티를 준비하기 위해 집으로 돌아가며 시작합니다.

오랜만에 자신의 옛집에서 어머니를 잃은 슬픔도 느끼고 과거의 인연들을 다시 만나는 기대감과 부담이 교차합니다.

(정신 못차리고 자꾸 사고 치는 사람들)

그리고 시리즈 전통 답게 뭔가 ...또 사고가 터집니다.불꽃놀이를 구경하기 위해 거리에 멈춰서 장난을 치다가 사고를 일으킵니다.

그들을 피하다 생겨버린 희생자

희생자라고 하기에는 늘 뭔가 시원한 빌런역을 언제나처럼 소화하는 그들

하지만 그들 답게 이건사고일 뿐이고

우린 우리의 인생을 살아야해 하며 현장을 빠져나가는 사람들

그리고 시리즈 전통의 정의의 집행이 시작됩니다.

(과연 영화는 전작을 답습하기만 했을까요? 그렇지는 않겠죠)

(피 아닙니다. 입욕제입니다.)

제니퍼 러브 휴잇과 프레디 프린즈 주니어가 다시 등장해, 세월이 흐른 캐릭터들의 변화를 보여줍니다.SNS와 디지털 시대의 특성을 반영해, 비밀이 퍼지는 속도와 공포의 확산이 훨씬 더 빠르고 강렬하게 표현됩니다.

스마트폰, 위치 추적, SNS 노출 등 2025년의 기술 환경이 서스펜스를 배가시킵니다.확실히 과거와 다르게 이런 소셜 미디어의 등장으로 사건은

순식간에 퍼져나가죠

(근데 왜 메세지는 편지로.....)

원작 팬들을 위한 오마주 장면과, 새로운 세대 관객을 위한 신규 캐릭터와 반전이 공존합니다. 아무래도 한쪽만 노리기에는 작품이 아쉽죠

신규 세대를 끌어들여야하는 고충이 보입니다.

원작작품이 워낙 재미나긴 했는 데

이렇게 오래오래 만들어질 줄은 몰랐네요

제니퍼가 나오기는 하지만 원작이 사람한명이 성인이되고 자식은 낳을 정도의 간격이 있어버려 ...좀 일부러 넣었다는 느낌도 듭니다.

유난히 슬래셔 무비를 사랑하는 그들

그리고 매시리즈 사고를 치는 희생자들

과연 이 영화는 올드팬과 뉴팬을 다 잡을 것인가

지난여름에 한일은 언제까지 알고 있을까?

내년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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