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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영화 더티해리 - 클린트이스트우드

by 해리보쉬 2025. 9.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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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소개에 나무위키만한 설명이 없어 나무위키 소개글에

사진과 영상을 붙였습니다


https://youtu.be/0wN-KnYUaOc

클린트 이스트우드 주연에 돈 시겔 감독의 1971년의 영화와 그 이후에 제작된 시리즈의 통칭이다.

제작은 워너 브라더스. 1편은 한국 개봉 당시 <더티 리>라는 제목으로 개봉해서비디오도 이 제목으로 나왔다. 영화를 보지 않은 사람들은 'S&W M29 리볼버를 난사하는 마초 액션물'로 오해하지만 실상은 통쾌하거나 호쾌한 액션 영화가 전혀 아니며, 오히려 현실적인 문제를 꼬집는 서스펜스 영화의 일종에 더 가깝다.

1편에서 '스콜피오 킬러'라는 라이플 연속 살인마가 불특정 다수의 시민들을 인질로 잡고 시장에게 돈을 요구하고, 시장은 문제가 커지는 것을 막기 위해서 스콜피온에게 몸값을 선뜻 지불하려 한다. 주인공 형사 해리 캘러한(Harry Callahan)은 "살인자와는 협상해서는 안된다."고 시장과 상관에게 저항하나 어쩔 수 없이 불합리한 조치에 따르는 데에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인권'이라는 허울로 법망을 교묘히 피해가며 법과 질서를 농락하는 범죄자들과 그에 대해서 유약하다 못해서 질질 끌려가는 사법기관, 사건의 진실 규명보다는 단기성의 이슈를 만드는 데에만 정신이 팔려있는 대중매체를 비판한다. 캘러한은 처음부터 끝까지 혼자이며 자신의 상관과 주위 인물들, 대중매체마저도 자신을 공공의 적으로 몰아가는 상황에서 철저히 혼자서 자기 신념으로 '스콜피오'과 사투를 벌이는 캘러한의 모습은 비장하다 못해 비참할 정도.

시대적 배경을 알아야 이 영화를 이해할 수 있는데 당시 베트남전에 대한 반전주의의 확산으로 인한 히피들의 광기와 참전용사들을 조롱하는 대중매체에 대한 보수파의 혐오감이 표출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포레스트 검프같은 영화도 역시 참전용사들을 거부하고 조롱하는 사회에 대한 혐오감과 비판을 주제로 한다. 홍성진의 영화평에서 보면 '반전평화운동이 전성기를 맞던 시대에 위기와 공포를 느낀 보수세력의 무의식을 반영한다'고 얘기한다. 그래서 지금와서 보면 반자유주의적인 소재가 많아서 다소 불편할 수도 있는 영화.

영화 조디악에서 범인을 잡는데 실패한 형사가 더티 해리를 관람하다 스콜피오의 협박 편지를 읽는 장면을 보고 나가버리는 장면도 있다. 또한 마약이나 히피, 동성애 등이 범람한 지역도 샌프란시스코였다.[5] 제작비 4백만 달러로 만들어져 3597만 달러를 벌어들이며 흥행도 성공했다.

이 이후 더티 해리는 현대 미국 사회에서 사회를 어지럽히는 무리들에 대해 개인적인 징벌을 내리는 인물을 다루는 영화의 전형으로 자리잡아, 찰스 브론슨데스 위시, 워킹 톨같은 수많은 아류작을 낳았고 영화 자체도 5편까지 시리즈로 나왔다.

그러나 <더티 해리 2: 이것이 법이다>에서 보면 오히려 캘러한이 이런 개인의 사적징벌을 반대하는 입장에서 싸우는 스토리로 진행된다. 아이러니처럼 보이지만 1편에서도 캘러한이 '개인적으로' 범인을 처벌한 경우는 없었다. 오히려 범인에게 투항할 기회를 주었으며 상관의 지시를 따랐지만 결과는 죄 없는 소녀가 사망하는 개막장 플래그가 되었다. 마지막에 초등학생을 인질로 잡고 있는 '스콜피오'를 추적하여 체포할 당시에도 '스콜피오'에게 투항할 기회를 주었으나 스콜피오'가 저항한 끝에 발포한다. 결국 마지막에 캘러한은 착잡한 마음으로 자신의 뱃지를 강물속으로 던져버린다. 이 부분은 하이 눈에 대한 클린트 이스트우드 주연에 돈 시겔 감독의 1971년의 영화와 그 이후에 제작된 시리즈의 통칭이다.

제작은 워너 브라더스. 1편은 한국 개봉 당시 <더티 하리>라는 제목으로 개봉해서 비디오도 이 제목으로 나왔다. 영화를 보지 않은 사람들은 'S&W M29 리볼버를 난사하는 마초 액션물'로 오해하지만 실상은 통쾌하거나 호쾌한 액션 영화가 전혀 아니며, 오히려 현실적인 문제를 꼬집는 서스펜스 영화의 일종에 더 가깝다.

그리고 작품은 뒤로 갈수록 화끈한 더티 해리의 매력이 더욱 빛납니다.

포스팅은 2편으로....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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