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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영화 탐욕에 눈먼자들 (Greedy People)

by 해리보쉬 2025. 9.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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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장르: 블랙 코미디, 범죄 스릴러

감독: 팟시 폰시롤리 (올드 헨리 감독)

각본: 마이클 부카디노비치

소개

첫 출근에 들뜬 경찰 윌은 어딘가 나사 빠진 고참 테리와 함께 순찰을 나간다. 이때 들려오는 다급한 출동 요청! 윌은 딴짓(?)을 하던 테리를 두고 사건 장소로 가고, 그곳에서 단 한번의 실수로 살인을 저지르게 된다. 눈앞에 놓인 시체, 그리고 의문의 돈가방. 윌은 테리와 함께 사건을 은폐하고 가방을 챙기기로 하고, 그 순간부터 돈에 얽힌 군상들과 엮이게 시작하는데… 도망갈 곳 없는 상공 1만 피트! 암살자를 피해 무사히 착륙해야 한다!

출연:

조셉 고든 레빗 → 테리 (부패한 베테랑 경찰)

히메쉬 파텔 → 윌 (신입 경찰)

릴리 제임스 → 페이지 (윌의 아내)

팀 블레이크 넬슨 → 월리스 (사업가)

니나 아리안다 → 데보라 (월리스의 비서)

우조 압두바 → 머피 (경찰서장)

짐 개피건 → 아이리시맨 (청부살인업자)

호세 마리아 야즈픽 → 콜롬비아인 (용병)

줄거리

평화로운 섬마을의 신입 경찰

임신한 아내 페이지와 함께 프로비던스 섬으로 이사 온 신입 경찰 윌은 베테랑 파트너 테리와 순찰을 시작합니다.

테리는 근무 중에도 중국인 유부녀 유얀과 불륜을 즐기는 등 태만한 태도를 보입니다.

https://tv.naver.com/v/79061682

 

네이버 영화 예고편 저장소

'탐욕에 눈먼 자들' 예고편

tv.naver.com

 

윌이 혼자 침입자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가, 실수로 사업가 월리스의 아내 버지니아를 죽이게 됩니다.

뒤늦게 도착한 테리는 시신 근처에서 현금 100만 달러를 발견하고, 사건을 절도 사건으로 위장해 돈을 챙기자고 제안합니다.

하지만 이런 사건에는 또 예기치 못한 사이드이펙트

목격자가 생겨버리지요

마사지사 키이스가 두 사람의 범행을 목격하고 도망칩니다.

두 경찰은 돈을 컨테이너 창고에 숨기고 비밀번호를 공유합니다.

윌은 아내에게 테리가 버지니아를 죽였다고 거짓말합니다.

탐욕의 확산되고 그들의 거짓말은 이제 반드시 지켜야할 진실이 되어버리는 것이죠 그래야만 기껏 훔친 돈도 쓰면서 여생을 누릴수 있습니다.

페이지는 테리를 의심하고, 그를 제거하기 위해 청부업자 아이리시맨을 고용합니다.

한편, 월리스는 사실 버지니아를 죽이기 위해 콜롬비아인 용병을 고용했으나, 돈이 사라지면서 서로를 협박하게 됩니다.

영화의 마지막은 스포일러라 얘기할 수 없겠지만

블랙코미디라는 장르 특성 상

굉장히 총체적 난국인 상황이 펼쳐지며 종료됩니다.

누가 누굴 쫓고 또 죽이고....그야말로 좌충우돌이죠

블랙이라는 색이 붙어있지만 여전히 코미디이기떄문에 재미있게 볼 수 있습니다. 너무 힘든 하루를 보내고는 이런 코미디가 하루의 마무리로 딱입니다.

탐욕은 결국 모든인물을 파멸로 몰고간다!!! 라는 걸 굳이 영화의 메세지라면 메세지라고 정리하겠지만 저는 인간이 결국은 욕망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어리석은 실수를 반복하는 풍자와 유머

인간의 해학을 보여준다고 봅니다.

블랙코미디의 정석같은 영화였습니다.

저는 이런 장르의 영화를 참 좋아하는 데요

혹시나 다른 작품

유사한 분위기의 작품을 찾압고 싶으신다면 아래를 추천드려요

유사한 분위기의 추천작

영화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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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점
번 애프터 리딩 (Burn After Reading,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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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하나 다 명작입니다 제가 다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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