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연진: Peng Yi si,Yang Xin Ming
설명: 이 이야기는 민간 전설 속 음양을 넘나들고 귀신과 신령에 통달한 ‘주음인’ 심 사부의 여정을 그린다. 그는 스승을 만나 수련을 시작하고, ‘음혼혼인’, ‘귀태’, ‘대신재앙’, ‘세대를 넘은 혼백 회귀’ 등 세 가지 기이한 사건을 겪으며 무당으로서의 능력을 점점 익혀간다.
그 과정에서 주음인의 능력으로 이 모든 기이한 사건들을 해결하고, 마침내 자신이 왜 사부를 찾아가게 되었는지에 대한 의문도 풀게 된다. 그리고 그는 사람은 정으로 인해 은혜를 입기도 하지만, 정으로 인해 속박되기도 한다라는 삶의 진리를 깨닫게 된다.


아이치이 줄거리 소개는 항상 난해하군요
요즘 AI번역기술이 아주 좋은 데요
영화는 도사를 주제로 한 영화인데요
주연배우부터 도사 전문 배우네요
한 여자가 한 노파의 도움을 받으면서 시작하는 이야기
중국판 귀신이야기 정도로 봐도 됩니다.

그 무서운 노파는 알고보니 죽은 아들과 여자를 영혼결혼식을 시킬려고
일부로 하룻밤 보금자리를 마련해주며 도와준 것

중국 귀신이야기는 한국에도 영향을 많이 미쳤습니다.
비슷한 이야기가 많아요
중국 영화에서 머리로 뛰어다니는 귀신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청나라 괴담집이 넘어왔다는 썰도 들어봤습니다.


그리고 여기 도사가 있습니다.
무당,도사 뭐라고 해도 좋습니다. 마을의 기이한 일을 해결해주고
부적도 써주고 길일도 알려주고 뭐 그런
민간 샤머니즘 종교 대표주자죠

마을의 한 아픈 처자를 치료하며 스승과 제자가
병의 원인을 조사하며 스승은 제자를 가르치고
제자는 스승에게 배우며 사건을 해결해나갑니다.
마치 탐정같기도 합니다.

벌어진 사건의 흔적들,단서들로 과거를 추론하고
현재의 문제를 돌아봅니다. 원인을 찾아서 근본 치료를 하고자 하는 것
마치 탐정이며 의사같지요
이게 도사이야기, 그리고 도사와 귀신이야기가 재미난 점


이야기는 옴니버스 식으로 진행되구요
너무 과한 호러나 가벼운 개그로 진행되지 않고 진중한 분위기로
사건의 진실들을 파헤쳐나갑니다.
일요일 오후에 외화 시리즈 보는 느낌입니다.
오랜만에 중국 영화
차분하게 집중하며 볼 수 있는 작품이었어
그런데 리뷰를 쓰다보니 갑자기 요즘은 도사라는 것 자체를 모르는 분들이 있을 것 같아 도사의 기원을 찾아봤습니다.
📜 기원과 형성
출발점: 도사는 중국의 전통 종교인 도교(道敎)에서 비롯된 전문 종교인입니다.
초기 역할: 기원전 2~3세기경, 황로학(黃老學)과 방술(方術)을 수행하던 은자·방사들이 제도화되면서 ‘도사’라는 직업적 정체성이 생겼습니다.
여성 도사: 여성은 ‘여관(女冠)’이라 불렸습니다.
🏯 역사적 전개
한(漢)~위진남북조 시대
도교 교단이 정비되며 도사들은 경전 연구, 기도, 부적 제작, 의식 집행을 담당.
황제나 귀족의 후원을 받아 국가 제사에도 참여.
수·당 시대
국가가 도교를 장려하면서 도사들은 병역·납세 면제 같은 특권을 받음.
의학·점술·풍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송~원 시대
도교가 불교와 경쟁하며 교리·수행법이 다양화.
민간 신앙과 결합해 마을 제사, 치병, 액막이 등 실용적 역할 강화.
명·청 시대
도사의 사회적 위상은 유지되었지만, 일부는 구걸이나 상업적 부적 판매로 전락.
도교 자체가 쇠퇴하면서 종교적 권위 약화.
🧘♂️ 수행과 상징
목표: 세속을 초월한 ‘선인(仙人)’이 되는 것.
수행법: 단식, 좌선, 호흡법(도인술), 내단·외단 연단술.
상징물: 도복(道服), 부적, 법검, 깃발, 도장 등.
🎯 현대의 도사
오늘날 중국과 대만, 홍콩, 일부 한족 문화권에서 여전히 활동.
전통 의식, 명절 제사, 관광·문화 행사에서 도교 의례를 집행.
한국 무속과도 일부 상징·의식이 유사하지만, 기원과 교리 체계는 다름.
도교문화의 흔적은 한국에도 많이 남아있죠
오랜세월 중화권 문화에서 활약한 도사
그런 도사를 다룬 영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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