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일: 2025년 7월 9일
플랫폼: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독점
형식: 시즌 1, 총 10부작
장르: 범죄 스릴러 / 형사 드라마
원작: 마이클 코넬리의 ‘해리 보슈’ 소설 시리즈
관계: 인기 드라마 <보슈>의 스핀오프 시리즈

제가 제일 좋아하는 미국드라마 보슈
제 블로그 제목 해리보슈도 제 책장에 있던 보슈 책보고 대충 지은겁니다 사실
마이클 코넬리가 스릴러,형사 소설 영화화 될만한 작품들을 많이 써내는 데요
발라드도 이 보슈 세계관에 나오는 형사중 한명입니다.
그런데 이런식이면 진짜 무궁한 보슈세계관이 나올 수 있겠는 데요
메인 캐릭터의 이야기가 쇠한다면 늘 새로운 형사등장?


https://blog.naver.com/jjiangbbang/223839440101
보슈 레거시 시즌3
https://blog.naver.com/jjiangbbang/223264691376 해리보슈가 리뷰하는 해리보슈 시리즈 이제 시리즈 마지...
blog.naver.com


프라임 비디오에서 소개된 이 발라드는요
보슈 스핀오프의 스핀오프일까요
보슈 레거시 시즌에 이은 새 작품으로 보슈부터 레거시까지 연속성을 가집니다.
그러나 소설도 그러하듯이 개별 사건으로 묶인 한 시즌씩 봐도
완전히 못볼 정도는 아닙니다. 다만 전작의 주요사건이나
인물간의 관계가 다소 생소할 정도

이 드라마에도 보슈역의 타이투스 웰리버가 출연하는 데요
사실 저는 책으로 읽은 형사 보슈의 이미지와는 너무 달랐지만 이제는 이 분이 보슈 그 자체네요
마이클 코넬리는 일본의 히가시노 게이고 작가의 작품처럼 거의 모든 작품이 정발되진 않습니다. 보슈 시리즈도 마찬가지구요
팔릴만한 소설만 정발되는 데 발라드는 아직 찾아볼 수 없네요
매기 큐가 러네이 밸러드 형사로 은퇴한 보슈와 콤비를 맞추는 사건
보슈작품관에서 제일 중요한 게 과거의 흔적,현재의부패, 강해지는 관료주의에 대한 비판이죠



등장인물 & 캐스팅
러네이 밸러드 – 매기 큐 우아하면서도 단호한 형사. 정의감과 직업적 신념이 강하지만, 개인적인 상처와 경찰 조직의 어두운 면 사이에서 갈등합니다.
해리 보슈 – 타이투스 웰리버 (특별출연) 원작 시리즈의 주인공. 절묘한 타이밍에 등장해 존재감을 드러내지만, 주인공 자리를 침범하지 않는 노련함이 돋보입니다

보슈 자신이 메인으로 나오는 보슈 소설에서도 등장부터 좀 나이가 있는 편의 형사로 나오다 은퇴하고 탐정으로 두어편 나왔는 데
탐정으로 사건 전개에 한계가 있었는 지 무슨 은퇴자 연장제도인가를 이용해
말년에 다시 형사로 다시 등장하죠
미제사건도 후반부에 다룹니다.
시리즈 <밸러드>의 미제 사건 전담 부서는, 원래 한 시의원의 여동생이 살해된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만들어집니다. 이 사건은 시즌 전반에 걸쳐 주요 축으로 다뤄지죠. 그런데 수사를 이어가던 밸러드는 곧 LAPD 내부에서 잠재적인 부패와 비리의 흔적을 발견하게 되고, 결국 두 사건을 오가며 진실을 좇게 됩니다.
보슈 작품이 아니 마이클 코넬리 작품이 대부분 이런데
두개의 사건이 교차되며 진행됩니다. 마치 주간지를 보는듯한 끊어짐 이어짐인데
묘하게 매력적입니다.(하지만 때론 짜증납니다. 자꾸 중요한 순간에 끊기고 다음 사건이 언급되요)

<보슈>의 스핀오프답게, 두 작품은 범죄를 대하는 시선이나 사법 체계의 본질을 들여다보는 방식에서 닮은 점이 많습니다. 둘 다 고전적인 수사물의 형식을 취하고, 건조하고 묵직한 분위기를 공유하죠.
하지만 작가가 드라마 제작진이 노린것은 신구교체
늙고 노련하지만 뜨거운 형사에서 성별도 반대 나이도 어리고(근데 큐 배우는 그렇게 어리지 않....) 섬세하고 냉정해보이는 여형사로의 시리즈 변경
아 그렇다고 보슈가 단순 까메오 수준으로 치고빠지거나
다음 시즌을 위해 이야기 연결만을 위해 잠시 등장하는 것은 아니고
중요 축으로 등장합니다.
마이클 코넬리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누구나 좋아할 드라마입니다.
수사드라마가 워낙 많이 나오는 미국이라 저는 개인적으로 부럽습니다.
한국 수사드라마는 그 특유의 오글거림(일본하고는 다른)
과한 설정과 너무 감정에 취중하는 데 사건 전개방식이 많이 달라요
전 명백히 미국 코넬리 스타일이 좋습니다.
기존 팬들에게는 친숙한 세계관과 수사 방식, 그리고 사법 체계에 대한 날카로운 시선이 이어집니다.건조하고 묵직한 톤, 현실적인 수사 과정 묘사가 앞서 말씀드렸듯이 제일 큰 매력
'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 NCIS 토니 & 지바 (Tony & Ziva) (0) | 2025.09.12 |
|---|---|
| 스트리트 파이터 실사영화화 (0) | 2025.09.12 |
| 영화 허니 돈트 (Honey Don't , 2025) (0) | 2025.09.11 |
| 피스메이커 시즌2 3 (2) | 2025.09.10 |
| 영화 탐욕에 눈먼자들 (Greedy People) (0) | 2025.09.1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