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아메리카나 (Americana)
장르: 느와르 / 스릴러 / 미스터리
감독: 토니 토스 (Tony Tost)
주연: 시드니 스위니(Sydney Sweeney), 폴 월터 하우저(Paul Walter Hauser), 에릭 데인(Eric Dane) 등
배경: 미국 서부의 황량한 사막 마을

주요 등장인물 배경
- 페니 조(시드니 스위니): 말더듬이 웨이트리스로, 겉보기엔 순진하지만 사건에 휘말리며 예상치 못한 면모를 드러냅니다.
- 레프티 레드베터(폴 월터 하우저): 다소 어수룩하지만 의리 있는 참전 군인 출신. 페니 조와 함께 사건의 중심에 서게 됩니다.
- 딜런 매킨토시(에릭 데인): 폭력적인 지역 조직의 핵심 인물로, 유물을 통해 세력을 확장하려 합니다.
- 맨디 스타(할시)와 칼(맨디의 동생): 각자의 욕망과 사연으로 유물 쟁탈전에 뛰어듭니다. 칼은 자신이 ‘시팅 불’의 환생이라고 주장합니다.

<아메리카나>(Americana, 1981)는 전쟁 후유증과 인간의 집착을 서정적이면서도 씁쓸하게 그린 드라마입니다.


예고편 내내 반복적으로 언급되는 ‘유물’이 이야기의 핵심으로 이 것을 차지하려는 여러 인물들의 욕망과 배신이 얽힙니다.
굉장히 느와르적인 분위기와 함께 소년이 등장해 중간중간 블랙코미디를 구사합니다.
사막을 배경으로 한 중요한 물건 하나와 이를 가지려는 자와 추적해 되찾으려는 자의 싸움




건조한 색감, 긴장감있는 음악, 짧고 날카로운 대사가 돋보이는 영화인데요
영화 평은 그렇게 좋지 않습니다. 좋은 배우들을 가지고 좀 아쉬운 플롯이다라는 평이 많은거 같아요
총격,추격,심문 등으로 대표되는 느와르 식 서부영화
현대에서도 서부 개척시대의 문화가 그대로 살아있는 미국
결국은 물건이 무엇이든 이를 차지하려는자와 원래 주인과의 싸움
그리고 동맹과 배신이 이어지는 전형적인 영화 장르의 연출법을 그대로 따르고 있습니다.
아직 국내에서는 OTT서비스가 안되어 있는 데 계약이 될 지 모르겠습니다.



줄거리 간략 소개
마을의 암시장에서 희귀한 라코타족 ‘고스트 셔츠’가 등장합니다. 이 유물은 역사적·문화적 가치가 매우 높아, 이를 차지하려는 세력과 되찾으려는 이들이 동시에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유물을 둘러싸고 마을의 이방인, 범죄자, 가족, 그리고 원주민 인물들이 서로 속이고 협력하며, 때로는 총격과 폭력으로 맞섭니다. 이야기는 챕터 형식으로 진행되며, 각 장마다 다른 인물의 시선에서 사건이 확장됩니다.유물의 행방이 드러나면서 모든 인물들의 이해관계가 폭발적으로 충돌합니다. 동맹은 깨지고, 배신과 희생이 이어지며, 결국 누가 유물을 차지하게 될지는 마지막 순간까지 알 수 없습니다.


분위기로만은 굉장히 매력적인데요
제목처럼 굉장히 미국스러운 영화입니다.
서부극의 미장센과 현대 범죄극의 긴장감을 결합한 영화라고 하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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