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요
미국판타지9부작
오픈
2024.09.19. 오전 10:00
채널
<완다비전> 이후, 기억을 잃은 채 살던 어둠의 마녀 '애거사'가 자신의 힘을 되찾기 위해 ‘마녀의 길’로 떠나는 미스터리하고 위험한 여정을 담은 다크 판타지

디즈니+ 오리지널 드라마 '전부 애거사 짓이야'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의 스핀오프 시리즈로, 주인공 애거사 하크니스가 자신의 힘을 되찾기 위해 '마녀의 길'로 떠나는 여정을 그립니다

완다 비전의 스핀오프라니 귀하군요

방영 기간: 2024년 9월 18일 ~ 10월 30일
편수: 총 9부작
장르: 블랙 코미디, 판타지, 슈퍼히어로
연출/제작: 잭 셰이퍼(〈완다비전〉 제작진)
주요 출연:
캐서린 한 (애거사 하크니스)
오브리 플라자 (리오 비달)
조 로크 (틴)
패티 루폰 (릴리아 칼더)
빌리 막시모프, 세일럼 세븐 등 MCU 캐릭터 일부 재등장

결국 히어로물이라는 얘긴 데 쫄쫄이 스판맨,우먼이 나오는 이야기라기 보다는 마녀가 나오는 옛날 동화같은 드라마입니다.
마법을 주로 다루고 있는 데요 마법이 은근히 세죠
단순한 힘보다는 차원이나 시간 현실인식 같은 정신세계까지 다루기 때문에
진정한 힘이라면 이쪽이 아닐까 합니다.
주요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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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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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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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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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거사 하크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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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서린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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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인에서 풀려난 뒤 힘을 되찾기 위해 마녀의 길에 나서는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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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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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로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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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거사의 봉인을 풀어준 고스풍 소년 마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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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 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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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브리 플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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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거사의 과거와 얽힌 강력한 마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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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아 칼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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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티 루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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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 집회의 원로, 애거사의 여정에 중요한 조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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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다비전〉의 시트콤 패러디 감각을 일부 계승하면서, 더 어둡고 오컬트적인 색채 강화했구요
블랙 코미디와 스릴러 요소가 공존, 마블 특유의 유머와 캐릭터 플레이가 돋보입니다.
마법 전투와 심리전, 그리고 마녀 사회의 정치적 암투가 결합된 서사가 연출의 주안점입니다.


MCU에서 드물게 빌런 중심의 서사를 그렸는 데요
DC처럼 좀 마이너한 캐릭터를 실사화 해서 좀 더 드라마의 틀에 맞게 맞추려는 듯한 노력이 보입니다.
마블 세계관 속 마법·마녀 설정이 닥터 스트레인지 말고는 국내에 크게 알려지지 않았는 데 볼만 한 주제로 일단 신선합니다.〈완다비전〉 팬들에게는 후속 서사와 이스터에그가 풍부해 더욱 재미를 선사하는 데요
또 그런점이 마블 드라마의 약점인가 싶기도 합니다. 결국은 온전히 다 즐기려면 최소한 완다비젼을 봐야하고 완다비젼을 이해하려면 또 녹색 인조인간에 대해 알아야합니다.
코미디와 호러, 미스터리가 혼합된 장르 실험이 돋보여 물론 개별 시리즈로 봐도 크게 무리는 없습니다.


간단한 에피소드 소개는 4화까지만 해드리겠습니다.
(스포가 될 수 있어 이나마도 불편하시면 뒤로가기)
에피소드별 줄거리 & 주요 반전
EP 1 – 그대여, 길을 찾아라
웨스트뷰에서 기억과 힘을 봉인당한 애거사 하크니스(캐서린 한)는 평범한 ‘아그네스’로 살아가고 있음.
고스풍 소년 마법사 틴(조 로크)이 나타나 봉인을 풀고, 애거사에게 ‘마녀의 길’이라는 시험을 제안.
반전: 틴의 진짜 목적은 애거사의 힘이 아니라, ‘마녀의 길’ 끝에 있는 특정 존재를 깨우는 것임이 암시됨.
EP 2 – 운명에 엮인 자들이여 / 숨겨진 문을 열어라
애거사는 마녀 집회를 결성하기 위해 옛 동료와 적들을 찾아 나섬.
세일럼 세븐과의 첫 충돌에서 과거의 배신과 원한이 드러남.
반전: 틴이 세일럼 세븐과도 은밀히 접촉하고 있었음.
EP 3 – 속임수와 시험 / 머나먼 길을 걸어
‘마녀의 길’ 첫 번째 관문: 환영과 기억의 미로.
애거사는 완다와의 과거, 자신의 패배 장면을 반복해서 보게 됨.
반전: 환영 속에서 본 ‘완다’는 단순한 기억이 아니라, 다른 차원에서 보내온 경고일 가능성이 제기됨.
EP 4 – 너에게 닿을 수 없다면 / 내 노래가 너에게 닿길
마녀 집회 내부에서 불신이 커지고, 리오 비달(오브리 플라자)이 애거사의 리더십을 시험.
음악과 주문이 결합된 전투 장면이 연출됨.
반전: 리오가 과거 애거사의 연인이었으며, 배신당한 적이 있음이 밝혀짐.
전체 9화로 제작되어 있습니다.
이 시리즈는 단순한 빌런 스핀오프가 아니라, 마블 유니버스의 마법·마녀 세계관 확장과 동시에 애거사의 인간적인 면모를 보여주는 작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완다비전〉과의 연결고리
직접적인 후속 서사
〈완다비전〉 결말에서 완다(스칼렛 위치)가 애거사의 힘과 기억을 봉인하고 웨스트뷰에 남겨둔 장면이 본작의 출발점입니다.
첫 화 초반부에서 애거사가 ‘아그네스’로 살아가는 모습이 나오는데, 이는 완다의 마법이 여전히 작동 중임을 보여줍니다.
빌리 막시모프(위칸) 복선
틴의 정체가 빌리의 영혼 일부와 연결되어 있다는 설정은, 〈완다비전〉에서 사라진 완다의 아들들이 멀티버스 어딘가에 존재한다는 암시와 맞닿아 있습니다.
이는 향후 영 어벤저스(Young Avengers) 라인업과도 연결될 가능성이 큽니다.
웨스트뷰의 잔향
일부 에피소드에서 웨스트뷰 시트콤 스타일 연출이 재등장하며, 완다의 현실 조작 마법이 남긴 ‘흔적’이 마법 세계에 영향을 미쳤음을 시사합니다.

MCU 마법 설정의 확장
마녀의 길(The Witches’ Road)
기존 MCU에서 마법은 주로 카마르타지(닥터 스트레인지)나 고대 주문서(다크홀드) 중심으로 묘사됐지만, 본작은 마녀 사회 고유의 시련과 정치 구조를 보여줍니다.
‘마녀의 길’은 살아남은 마녀에게 부족한 힘을 채워주는 시험이자, 마법적 자격 심사 제도처럼 그려집니다.
마녀 집회(Coven)와 세일럼 세븐
세일럼 마녀 재판에서 살아남은 마녀들이 만든 집회와, 그 내부의 권력 다툼이 구체적으로 묘사됩니다.
세일럼 세븐은 코믹스에서 빌런 그룹이지만, 드라마에서는 애거사와 복잡한 동맹·적대 관계를 형성합니다.
마법의 계보와 규율
마법이 단순한 힘이 아니라 계보·전통·규율로 이어진다는 설정이 강화됩니다.

‘처녀-어머니-노파’ 삼위일체 개념은 마녀의 생애 주기와 힘의 변화를 상징하며, MCU 마법 세계관에 신화적 깊이를 더합니다.
다른 차원과의 연결
틴이 마지막에 빨려 들어간 차원과, 거기서 감지되는 ‘스칼렛 위치’의 잔향은 멀티버스 사가의 다음 단계와 직결될 복선입니다.
이는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 이후 마법 차원 간 경계가 약해졌음을 보여줍니다. 캐릭터 해석에는
코믹스에서는 ‘고대부터 살아온 노년 마녀’ 이미지가 강했지만, MCU는 중년 여성으로 재해석해 대중적 매력을 높였습니다.원작에서는 주로 조연·멘토였으나, 드라마에서는 주인공이자 서사의 중심축으로 성장(아니 승급)했구요 원작은 전형적인 슈퍼히어로물의 서브플롯, 드라마는 블랙 코미디·오컬트·미스터리 장르 혼합했다고 보는게 좋겠습니다.

근데 설명만 들어도 읽기 귀찮거나 앞의 것을 너무 알기 싫으신 분들은 보이는 그대로 즐기시면 되겠습니다. 저도 예전에는 이런 설정을 많이 찾아봤는 데
결국 기존 팬아니면 볼 수 없다면 이런 작품은 결국점점 마이너해질 수 밖에 없고 그건 제작자의 책임이겠죠
시즌2가 나올까 궁금한 데 일단은 마법을 다룬다는 점에서 기존 마블 드라마와 분위기는 많이 다릅니다. 마녀라는 설정과 이 문화에 대해 그렇게 호감이 없으시면 다소 취향은 아닐 수있으시겠습니다.
마블히어로 드라마중에 독특함만은 최고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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