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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고독한 미식가 더 무비 (劇映画 孤独のグルメ ,2025)

by 해리보쉬 2025. 9.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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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밥친구이자 프로 혼밥러 고로 씨 인생 최대 위기 발발! 옛 연인의 딸에게 연락을 받고 파리에 도착한 이노가시라 고로(마츠시게 유타카)는 어린 시절 먹었던 국물을 꼭 다시 맛보고 싶다는 노인의 황당한 부탁을 들어주기로 한다. 고로 씨는 '잇짱지루'라 불리는 그 국물의 정체를 찾아 외딴섬으로 향하던 중 폭풍을 만나 한국의 이름 모를 섬으로 떠밀려와 불법 입국 소동까지 겪는다. 이토록 험난한 모험 속에서 우연히 만나게 된 여러 사람들의 도움을 받으며 점차 궁극의 국물에 도달하게 되는데...... 프랑스 파리에서 시작해 일본의 외딴섬, 한국 남풍도 및 거제도를 찍고, 다시 일본 도쿄로! 오로지 궁극의 국물을 위한 고로 씨의 맛있는 모험이 펼쳐진다!

劇映画 孤独のグルメ

드라마 특유의 먹방 감성과 주인공 고로의 인간적인 면모가 한층 깊게 다뤄진 영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일드

고독한 미식가

만화판도 봤지만 만화판의 고로상은 그다지 좋아하지 않습니다.

드라마의 고로상이 최고

https://youtu.be/bMjVVUM8HPE

 

기본 정보

제목: 고독한 미식가 더 무비

개봉: 2025년 3월 일본 개봉

원작: 구스미 마사유키(글), 다니구치 지로(그림)의 만화 《고독한 미식가》

주연: 마츠시게 유타카 (이노가시라 고로 역)

장르: 휴먼 드라마, 미식 영화

줄거리

드라마에서는 주로 고로의 일상과 식사가 중심이었지만, 극장판에서는 고로의 개인사가 본격적으로 이야기를 이끕니다. 드라마도 처음에는 그의 영업업무가 그저 설정인거 같으면서도 업무상 일본 전체를 출장다니는 모습과 찰떡이었는 데

이번엔 해외출장입니다.

옛 연인 사유키의 사망과 그녀의 딸 치유키의 부탁이 계기가 되어, 고로는 “궁극의 국물”을 찾아 떠나는 여정에 나섭니다.여정 속에서 그는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그들의 삶을 보게 됩니다.

고로상이 일상적으로 만나는 음식 모험수준에서

이제는 인생의 큰 이벤트를 치뤄내는 모습

 
 

영화 개봉당시에는 한국을 방문해

부산국제 영화제에도 참석하셨구요

수프에서 고기로 진격하며 쿠데타를 이루어낸 거야. 지금의 나는 나폴레옹일지도 모른다

실제로는 음식을 많이 드시지 못하고 술도 안하신다는 배우분

이노가시라 고로(마츠시게 유타가) 고로가 이제 본체 같으십니다.단순한 먹방을 넘어 고로의 과거와 내면을 조명하는 첫작품인데요

마츠시게님이 직접 디렉팅한 작품

고로가 한국어로 “배고프시죠?”라고 말하며 식당으로 들어가는 장면이 등장, 차기 시즌을 암시하는데요

차기작도 기대됩니다. 그리고 이 멋진 먹방 드라마

영화 속 극중극 ‘고고한 미식가 시즌11’ 촬영 장면이 삽입되어, 드라마의 새로운 시즌을 예고합니다

《고독한 미식가 더 무비》는 단순히 드라마의 확장판이 아니라, 고로라는 인물의 삶과 철학을 깊이 탐구하는 작품입니다. 여전히 음식은 중심에 있지만, 그 음식이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매개체로서 더 큰 의미를 갖게 되죠.

《고독한 미식가 더 무비》에 등장하는 대표 음식들과 실제 맛집 정보를 정리해드릴게요. 영화는 일본뿐 아니라 한국까지 무대를 넓히면서 다양한 음식들을 보여줍니다.

영화 속 대표 음식 & 실제 맛집

음식
특징
실제 맛집/지역
닭보쌈
삶은 닭고기에 새우젓과 채소를 곁들여 먹는 한국식 별미
서울 종로·충무로 일대 전통 한식당
황태해장국
북어(황태)를 푹 끓여낸 국물 요리, 숙취 해소에 유명
강원도 인제·속초 황태 전문점
애호박 볶음
담백하면서도 고소한 밑반찬
전국 한식당에서 흔히 제공, 영화에서는 가정식 느낌 강조
치즈 케이크
일본에서 가장 비싼 치즈 케이크 가게가 등장
도쿄 긴자 유명 디저트 숍
궁극의 국물(잇짱지루)
표고버섯, 다시마, 돼지뼈, 황태 등 다양한 재료가 어우러진 깊은 맛
영화 속 가상의 요리지만, 일본 전통 이치방다시(첫 국물)와 한국식 육수의 융합을 모티브

그럼 영화를 보고 감명받으신 분들을 위한 여행코스도 짜볼께요

한국 촬영지 미식 여행 코스

거제도 구조라 해변 & 유람선 터미널

촬영 포인트: 고로가 폭풍을 만나 표류한 뒤 도착하는 장면 배경

먹거리:

황태해장국 – 영화 속 대표 메뉴. 실제 촬영은 거제시 구조라의 진이네식당에서 진행.

닭보쌈 – 따뜻한 국물과 함께 곁들여지는 별미.

진이네식당 (경남 거제시 일운면 구조라로 28)

남풍도(가상의 섬) → 거제도 로컬 체험

영화 속에서는 가상의 섬이지만, 실제 촬영은 거제도 일대에서 진행.

추천 체험:

바닷가에서 해산물 요리 맛보기 (멍게비빔밥, 전복죽 등)

섬 특유의 소박한 한식당에서 가정식 반찬 체험

부산 경유 (여행 연계 추천)

거제도에서 가까운 부산으로 이동해 영화 속 분위기와 어울리는 도시 미식 즐기기.

추천 음식: 돼지국밥, 밀면, 곰장어 구이.

영화에는 직접 나오지 않지만, 고로의 “혼밥 철학”과 잘 어울리는 메뉴들.

서울 종로·충무로 (드라마 팬 성지순례)

영화는 아니지만, 드라마판에서 자주 등장했던 서울의 소박한 식당들 방문.

추천 코스: 종로 골목식당 → 충무로 순댓국집 → 을지로 노포

여행 팁

영화 속 음식 그대로 맛보기: 거제 구조라의 황태해장국은 팬들에게 성지 같은 곳.

혼밥 여행: 고로처럼 혼자 식당에 들어가 조용히 음식을 즐기며 여행하면 영화 속 감성을 그대로 체험할 수 있습니다.

쿠키 영상 따라잡기: 영화 마지막에 고로가 한국어로 “배고프시죠?”라고 말하며 들어간 식당은 서울 촬영분. 서울 여행 시 작은 한식당을 찾아보는 것도 재미있습니다.

언제나 정겨운 고로상의 먹방

시즌11 굉장히 기대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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