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나물밥을 만들어볼겁니다.
사실 나물밥을 그렇게 좋아하진 않아서 제 의지로 만들진 않는 데
하나를 선물받아서 합니다.
그리고 또 만들어놓으면 또 잘먹긴 해요 ㅎㅎ
뭔가 건강하지만 너무 어른의 음식같은 느

부지갱이나물이란?
다른 이름: 섬쑥부쟁이
분류: 국화과 다년생 산채
주요 자생지: 울릉도, 한반도 산간지대, 일본 일부 지역
특징:
눈 속에서도 자라 사계절 채취 가능할 정도로 강인한 생명력
신맛과 쌉싸름한 맛이 어우러진 독특한 풍미
울릉도의 대표적인 특산 나물로, 봄철 산나물 밥상에 자주 오릅니다2
💪 영양 성분과 효능
비타민 A, C, 베타카로틴 → 항산화 작용, 면역력 강화, 피부 건강
사포닌 → 항염 효과, 기관지염·천식 완화에 도움
식이섬유 → 장운동 촉진, 변비 개선
칼슘·철분·칼륨 → 뼈 건강, 빈혈 예방, 피로 회복
👉 전통적으로 울릉도에서는 호흡기 질환 완화와 해열에 민간요법으로 활용해왔습니다.
🍴 조리·활용법
무침: 살짝 데쳐 국간장·참기름·마늘로 간단히 무쳐 밥반찬으로
볶음: 말린 나물을 불려 들기름·마늘과 함께 볶아 고소한 별미
나물밥: 쌀과 함께 넣어 지으면 향긋하고 영양 가득한 한 끼
튀김: 튀김옷을 입혀 바삭하게 튀겨 맥주 안주로도 인기
국·찌개: 된장찌개나 맑은 국에 넣어 시원한 맛을 더함
장아찌: 간장·식초·설탕에 절여 삼겹살과 곁들이면 별미

이런 나물인데요
잘 모르겠고 맛만 있으면 됩니다 ㅎㅎ
밥솥에 밥할 때 넣을건데요
같이 넣고 조리하면 끝인데 물을 좀 더 잡아야합니다.


잘모르겠지만
일단 물을 반컵 정도 더 넣어봅니다 종이컵 한컵이라니 대충 맞을 겁니다.
처음에는 밥하면서
조금 걱정되었지만...(한약 냄새같은 게 나드라구요)
막상 밥을 다하고 나니


나물도 너무 잘익었고 냄새도 없어요
잔치국수할라고 만들어놓은 간장양념을 넣고 챔기름 한스푼 두르고 슥슥 비볐는데요
아이거 너무


아 이거 별미네요
솔직히 밥만으로도 이정도양을 혼자서 뚝딱할거 같습니다.
오늘은 마침 치킨도 해서 치킨이랑 같이 해서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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