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랜만에 신라면입니다. 아이들은 종종 끓여줘도 저는 한 이주 라면 안먹었네요
케데헌 라면! 한정판입니다.


신라면도 있고 새우깡도 있고 신라면투움바도 있습니다만
저는 뭐 개인적으로 재미있게는 봤는 데
인터넷의 그 열풍정도로는 빠지지는 않았습니다.
신라면은 기본라면으로 집에 두는 라면이지 누가 앞에 새겨져있어도 똑같습니다 ㅎㅎ


라면 먹을 때
꿀팁1) 간마늘
아주 조금 티스푼 만큼만 넣어도 인스턴트 특유의 혀끝에 마지막으로 달라붙는 그 향이 줄고 요리같이 됩니다.
원래 양파는 잘 안쓰고 대파만 쓰는 데 오늘은 집에 대파가 떨어져서

양파 썼습니다. 녹색으로 색감을 잡아줄 게 아무것도 없네요
하필 버섯도 다 떨어져서...신라면은 버섯하고 잘 어울립니다.


꿀팁2)
식초하고 설탕입니다. 천연 조미료이지요
식초 반스푼 설탕 반스푼만 넣어보세요
국물 끝까지 무조건 다 드십니다. 감칠맛이 폭발해요

그리고 저희 와이프는 극혐하는 것
라면에 계란 넣기!!
하!지!만!
계란을 꼮 풀어서 넣을 필요는 없지요


물이 팔팔 끓기 시작한뒤 2분정도 조리시간이 남았을 때
면은 미리 다 풀어주구요 가운데다가
계란을 그대로 탁 풀어줍니다.
저어주지 않습니다. 고대로 잘 놔둡니다.

면을 들었다 놨다 하는거랑 스프넣고 끓는점을 높인다는 건
제 라면 데이터로는 별 차이가 없습니다. 일반인은 솔직히 못느낄겁니다.
차이가 있는지도 모르겠네요
뚜껑덮음 빨리익어요


김치는 생김치 그리고 꿀조합이 단무지입니다.
단무지는 저런 타입보다 반원의 넓적한게 면이랑 싸서 먹을 수 있어 좋아요

완벽한 한상입니다.
녹색의 색감을 못맞춘건 신라면인데 표고버섯을 못쓴것 이건 아쉽네요


자 이게 계란을 확인할 시간입니다.
계란이 국물맛을 전혀 해치치 않았지요?
그리고 완벽한 저 반숙!!!
계란 떠서 면이랑 앞접시에 놓고 비벼먹으면 진짜 꿀맛입니다.
처음 먹을때랑 계란이 또 면의 열기에 좀 익어가면서 계란의 맛이 바뀌며
맛의 변화구를 올려줍니다.
이것이 꿀팁3


역시 국물까지 다 먹었습니다.
해산물도 넣어보고 다대기 양념도 넣어보고 했는 데
집에서 쉽게 구하는 걸로 만들 수 있는 라면 꿀팁!
매점에서 배운 노하우!
신라면 표지 따라 표고버섯 고기 넣어보기
안녕하십니까 일인 라면연구소 해리보슈입니다. 많은 라면에 재료를 추가해 여러가지로 만들어봤는데요 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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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면 표지 재현도 해봤는데요
약간의 노력이 추가되면 라면 맛이 배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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