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정보
제목: 올 오브 유 (All of You)
공개: 2024년, Apple TV+ 오리지널 영화
장르: 드라마 / 로맨스
감독: (공식 정보 미공개, 유럽계 연출진 참여)
주요 출연
이모전 푸츠 (Imogen Poots) → 로라 역
브렛 골드스틴 (Brett Goldstein) → 사이먼 역
제나 콜먼, 머레이 바틀렛, 재위 애슈턴 등 조연진


국내에서 애플티비 보시는 분들이 많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이 영화는 애플티비 오리지널
애플티비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줄거리
로라와 사이먼은 대학 시절부터 이어져 온 오랜 친구입니다.
두 사람은 늘 플라토닉한 관계를 유지해왔지만, 세월이 흐르며 서로에 대한 감정이 단순한 우정이 아님을 깨닫게 됩니다. (역시 남녀 관계에서는 우정이 오래갈수도 사랑이 영원하지도 못한건가요)

각자 다른 연애와 삶을 살아왔지만, 결국 “진짜 사랑”을 마주할 수 있을지 고민하게 되죠.영화는 이들이 감정을 억누르며 살아온 시간, 그리고 마침내 모든 걸 걸고 사랑을 선택할 수 있을지를 그립니다.
놀랍게도 스토리 소개는 이정도만 해드려도 될것 같은 데요
영화는 둘의 관계에 집중하면서 아주 천천히 이야기를 풀어냅니다.

우정과 사랑의 경계를 주로 다루는 데요 단순한 로맨스가 아니라, 오랜 시간 쌓인 감정의 무게를 다룹니다. 이모전 푸츠와 브렛 골드스틴의 섬세한 감정 연기가 작품의 핵심입니다. 너무 과하지도 너무 맥빠지지도 않게 이야기를 잘 풀어냅니다.
그리고 좋은 영화를 위해서 꼭 필요한 감초들, 조연들의 역활인
제나 콜먼, 머레이 바틀렛 등 탄탄한 조연들이 극의 몰입도를 높입니다.
서서히 쌓아오던 감정의 전환점이 찾아오면서 억눌러온 감정이 폭발하는 순간들이 깊은 여운을 남기는 영화로 약간은 지루할 수 있는 전개속도는 견뎌야합니다.
(항상 알콜당콩하기 전의 풋풋한 긴장감에만 머무를 수는 없습니다.)

“All of You”라는 제목은 단순히 사랑 고백이 아니라, → 상대방의 과거·현재·상처·불완전함까지 모두 받아들이는 사랑을 의미합니다. 말그대로 당신의 모든 것이죠
작품은 “사랑은 순간의 열정이 아니라, 오랜 시간 쌓인 감정의 총합”이라는 메시지를 전합니다.

감상 포인트
현실적인 대사와 섬세한 심리 묘사 덕분에 “내 친구와 나 사이에도 이런 감정이 있을까?”라는 공감을 불러일으킵니다
로맨틱 코미디의 가벼움보다는, 성숙한 로맨스 드라마에 가까운 작품이구요
(러브 액츄얼리 같은 작품을 기대하셨다면 완전 반대의 결입니다.)
잔잔하지만 묵직한 여운을 남기는 작품으로, 관계의 본질을 되돌아보게 만듭니다.
우정에서 사랑으로 넘어가는 순간의 두려움과 아름다움

영화의 마지막 장면에서 두 사람은 “사랑은 완벽한 순간이 아니라, 불완전한 우리 전체(All of You)를 받아들이는 것”임을 깨닫습니다.제목 그대로 상대방의 전부를 사랑할 수 있을 때 비로소 진짜 관계가 시작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어요.
명대사 모음
로라: “나는 네가 어떤 모습이든, 그 모든 걸 보고 싶어.”
사이먼: “사랑은 선택이 아니라, 결국 피할 수 없는 귀결이야.”
로라: “우린 늘 친구였지만, 사실 그건 우리가 서로를 잃을까 두려웠기 때문이야.”
사이먼: “네 전부를 사랑한다는 건, 네 상처까지 안아야 한다는 거지.”
명대사들이 강조하는 건 “사랑은 상대의 좋은 부분만이 아니라, 아픈 부분까지 함께하는 것”이라는 점.

관객 반응 & 평가
긍정적 반응
“잔잔하지만 깊은 울림이 있다”
“로맨틱 코미디가 아닌, 성숙한 로맨스 드라마를 원했던 사람들에게 딱 맞는 작품”
배우들의 섬세한 연기와 현실적인 대사가 공감을 불러일으켰다는 평이 많음.
아쉬운 반응
전개가 다소 느리고, 큰 사건이 없어 지루하다고 느낀 관객도 있음.
감정의 여운을 중시하는 작품이라, 가볍게 즐길 로맨스를 기대한 시청자에게는 맞지 않을 수 있음.
애플은 애플티비에서 추구하는 바는 확실한 것 같습니다. 강렬한 이미지로 몰아치는 스타일 보다는 이런 잔잔한 여운을 남기는 스타일을 좋아하는 것 같네요
애플티비를 구독하신다면 무난하게 보실만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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