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로 앞의 판타스틱4가 너무 처참하게 망하는 바람에
이 작품도 걱정이 많았는 데 생각보다 잘 나왔따는 평이 많았습니다.
지금극장은 다 내렸는 데 가격이 괜찮으니 볼만하네요
전체적인 디자인도 요즘 마블 히어로 물보다 코믹판에 더 가까운거 같습니다.
네이버 영화 예고편 저장소
'판타스틱 4: 새로운 출발' 우주적 존재의 등장 영상
tv.naver.com
거기다 이 시리즈 끝판왕이라고 할 수 있는 실버서퍼를 가지고 왔습니다.

기본 정보
원제: The Fantastic Four: First Steps
한국 개봉명(예상): 판타스틱4: 새로운 출발
개봉일: 2025년 7월 25일 (미국)
러닝타임: 114분
제작사: Marvel Studios
배급: Walt Disney Studios Motion Pictures
예산: 약 2억 달러 이상
MCU 위치: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 페이즈 6의 첫 번째 작품

네이버 평점은 늘 그렇지만 너무 극단적이라....1점과 10점의 향연이라니 이러면 평균값이 의미가 없어보입니다. 하지만 끌리면 보는 것
어차피 학습하는 것도 아니고 취향으로 여가로 보는 것이 영화
너무 심각할 필요가 없다고봅니다.

마블 인기캐릭터들인데요 최근에 취급이 좋지 못했습니다.
능력들도 굉장히 심플하니 과거 근본 코믹판 히어로물 스타일



제목부터 새로운 출발로 정한 게
과거의 실수는 잊고 다시 시리즈물로 정착시키겠다는 마블의 의지가 보입니다.
20세기폭스 시절의 실패작(2015) 이후, 드디어 마블 스튜디오가 직접 리부트했는데요 지금은 히어로물 자체가 아주 인기를 끄는 시대는 지난것 같긴합니다.
너무 많은 작품이 나와 좀 질리는 편이라는 게 제일 심플한 설명같습니다.
주요 출연진
페드로 파스칼 (Pedro Pascal) – 리드 리차드 / 미스터 판타스틱
바네사 커비 (Vanessa Kirby) – 수 스톰 / 인비저블 우먼
조셉 퀸 (Joseph Quinn) – 조니 스톰 / 휴먼 토치
이본 모스-바크라크 (Ebon Moss-Bachrach) – 벤 그림 / 더 씽
랄프 아이네슨 (Ralph Ineson) – 갤럭투스
줄리아 가너 (Julia Garner) – 샬라-발 (실버 서퍼)
나타샤 리온, 폴 월터 하우저, 마크 게이티스 등 조연진 합류


줄거리
배경은 1960년대 레트로-퓨처리즘 세계관.
리드 리차드(미스터 판타스틱), 수 스톰(인비저블 우먼), 조니 스톰(휴먼 토치), 벤 그림(더 씽)으로 구성된 마블의 첫 슈퍼히어로 가족이 등장.
이들은 지구를 위협하는 우주적 존재 ‘갤럭투스’와 그의 사자 실버 서퍼에 맞서 싸우게 됩니다.
기존 영화들과 달리 기원(origin) 스토리 대신, 이미 활동 중인 팀으로 바로 시작하는 것이 특징.

추석에 볼만한 영화 찾으신다면 저는 개인적으로는 추천입니다.

갤럭투스와 실버 서퍼의 본격 등장으로, 향후 어벤져스급 대서사와 연결될 가능성이 보이는 데요 또 다음 작품으로 뭔가를 이어나갈거 같습니다.
(이건 마블의 장점이자 단점.....너무 많은 공부가 필요해지는 영화들)


바네사 커비와 페드로 파스칼의 케미스트리가 특히 주목할만 한데요
판타스틱4: 새로운 출발은 MCU 페이즈 6의 문을 여는 핵심작으로, 마블의 첫 가족 히어로가 본격적으로 MCU에 합류하는 역사적인 작품입니다.
저도 요즘에는 잘 안찾아보는 데
이 페이즈6라는 게 새로운 시작이면서 어벤져스 차기 대서사 (Secret War)로 이어지는 관문 영화로 보입니다.
시크릿워는 저도 코믹판으로 사서 읽었는 데 국내 정발된것으로 앞뒤가 다 잘려 전혀 이해가 안되는 장면들이 많았습니다.
타노스 이후로 우주적 존재라는 압도적인 크기와 위용을 자랑하는 갤럭투스의 등장이 이번 편의 최고 기대포인트였는 데요
일단 평만 보자면 이걸 어떻게 다룰것인가 궁금했는 데 생각보다 크기만 크고 별거 없다라는......한숨이.....
(아니 크기도 코믹판에서 보던것하곤 달리 아담하다고 해야하나....)
디자인이 워낙 구식이고 감당안되는 설정의 적이라 어떻게 나올지 궁금했는 데
고질라처럼 나와버렸습니다.
여하튼 최근 본 슈퍼맨도 그렇고 이 영화도 악평대비(악평은 좀 너무 단점만 본거 같습니다.)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작품
올 추석에 보시면 괜찮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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