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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이야기

마른 오징어 요리 - 추석 남은 음식 정리기

by 해리보쉬 2025. 10.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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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 오징어를 어릴때는 좋아했는 데

나이드니 너무 질기고

이가.....이가 안좋아요

추석에 한마리 받았는 데

어디가 써볼까 하다가 극장에 가면 나오는 오징어...버터 오징어 구이같은걸 해볼까 하고 해봤습니다.

 
 

마른 오징어라 원래 물에 좀 불려야하는 데 빠르게 조리하기 위해

물에 한번 데칩니다.

통채로 하는 데 나중에 뜨거워지면 손대기 힘들어서 그냥 다 잘라서 넣었어요

물에 설탕을 두스푼 정도 넣고 살짝 오그라들때까지 삶아줍니다.

 
 

오그라 들면 좀 통통해집니다.

그럼 물버리고 좀 더 볶아줘요 데친 물은 버립니다.

건어물 특성상 냄새가 좀 있으니 과감히 버립니다.

 
 

쉐낏쉐낏

물기 좀 날려주구요

버터를 넣어줘요

설탕과 물엿을 넣어주려는데

없어서 그냥 올리고당

당도는 먹어보며 조절

 
 

이미 간이 되어있는 상태라 추가 간은 하지 않습니다.

 
 

자글자글

뽁아주면 냄새도 아주 좋습니다.

아....근데 조리해보면 느끼는 데

극장처럼 달달하게 하려면 설탕 무더기로 넣어야합니다.

가족식단이라 어느정도 타협합니다.

 
 

일단 먹어보라고 반찬처럼 내긴 했는 데

의외로 인기가 좋아서 이자리서 다 먹어버렸습니다.

맛있습니다.

마른 오징어 안좋아하시면

이렇게 한번 조리해보세요

별미입니다.

강추하는 조리법입니다.

추석에 남은 음식들 이렇게 처리해봅니다.

그럼 모두 즐거운 일요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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