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을 위해 달리던 트럭 운전사 뱅상, 임산부 히치하이커 ’37’을 태운 순간 악몽이 시작된다. 총을 든 그녀는 말한다. “기름이 떨어지면, 넌 죽어.” 냉동 트레일러에 갇힌 뱅상과 그를 노리는 ’37’, 그리고 그 이름 뒤의 비극적 진실. 모든 것은 단순하지 않다.



평범해보이는 이 남자
한 집의 가장이고 아버지로 트럭을 몰며 평화롭게 사는 것 같습니다.

trente sept원제 원제도 숫자로 37이라는 뜻입니다. 제목이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나봅니다.

그러다 이 남자
한 여성을 우연히 태워주게 되는 데요
이 결정이 그의 인생에서 돌이킬 수 없는 큰 사건을 만나게 합니다.


이 여자 임산부의 몸으로 무려 강도입니다. 남자를 협박하여 돈을 강탈하는 데 돈이 목적은 아닌것 같고 뭔가 처음부터 그를 노리고 이 차에 탄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그에게 총을 들이대며
차를 계속 이동시키며 기름이 떨어지면 죽는 다고 협박하죠

그런데 전개가 뜻밖인 게 바로 경찰에 잡혀 남자는 밀수,여자는 불법 이민자 혐의로 잡혀가게 되는 데요....
여기서 여자의 잔혹함을 보여주는 게 임산부임을 이용하여 경찰을 살해하고 다시 트럭의 여정을 시작합니다.

그리고 이 여자 남자를 끌고다니며 이 이상한 동행을 이어나가는데요
사실 네이버 댓글 리뷰에도 있었지만 총을 가졌다고는 하나
다소 무방비해보이는 임산부 여자를 저런 건장한 남성이 제압하지 못하는 게 조금의아하긴 합니다. 몰입을 깨는 유일한 요소
이런 기괴한 짓을 벌이는 데는 뭔가 이유가 있을 것
여자의 목적은 남자의 돈도 트럭도 아닙니다. 과연 그녀가 노리는 것은 무었일까요?
이 여자의 목적을 알아가는 게 실제 영화의 여정이라
진짜 저의는 영화를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영화 소개에 흥미가 동한다면요)
유럽영화답게 마지막의 마지막에는 뭔가 메세지를 담으려고 한거 같기는 한 데 항상 느끼는 부분이지만 그런 것보다 좀 더 극전개에 신경을 더 쓰는게 맞지 않나 싶어요
PRL Y1S025 UA BlitzcrankGP PFN 1920x1080 02m03s v001 ko KR
트럭이 나오고 길에서 뭔가 알수 없는 인물에게 납치 당하는 영화는
브레이크다운 1997
이 영화 강력추천합니다.
37이랑은 결이 상당히 다르면서 유사한 부분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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