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청불판타지
대담한 강도 작전을 계획한 여섯 명의 아웃사이더 무법자. 작전을 성공시키려면 이제껏 한 번도 해보지 않은 일을 해야 한다. 바로 서로를, 그리고 한물간 위쳐를 믿는 것.

넷플릭스 영화 〈The Rats: A Witcher Tale〉은 《위쳐》 세계관을 확장한 스핀오프 작품으로, 여섯 명의 무법자 집단 ‘쥐떼(The Rats)’의 이야기를 다룬다. 이들은 약탈과 범죄로 악명 높은 집단이지만, 동시에 서로에게는 강한 유대감을 가진 인물들이다.

제목: The Rats: A Witcher Tale
형식: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스핀오프)
감독: 메어지 알마스(Mairzee Almas)
주요 출연: 돌프 룬드그렌(브레헨 역), 애기 K. 아담스(이스크라 역), 벤 설리번 등
세계관: 안제이 사프콥스키의 《위쳐》 소설과 넷플릭스 드라마 《위쳐》 시리즈를 기반으로 함

여섯 명의 젊은 무법자 집단 ‘쥐떼’이들은 전쟁과 혼란으로 무너진 대륙에서 약탈과 범죄를 일삼으며 살아가는 집단이어요
하지만 스케일이 좀 큽니다. 대담한 강탈 작전을 벌이는 그들
원작 소설에서 ‘쥐떼’는 시리(Ciri)와 깊은 관련이 있는 집단으로, 향후 《위쳐》 본편과의 연결고리를 암시합니다.


위쳐 세계관 특유의 다크판타지를 잘 담았구요
그리고 본편 드라마보다 더욱 잔인하고 어둡습니다. 젊은 무법자들의 에너지가 경쾌하여 판타지물로 가볍게 볼듯하면서도 중간중간 나오는
딥 다크한 이미지들은 어....싶은 데요



배경이 판타지일 뿐이지
범죄자 집단의 강탈,도둑질,배신과 신뢰
그런 기본적인 드라마가 중심입니다.


극이 진행될 수록 약간 코스프레 쇼같은 느낌도 되는 거 같은 데
중간중간 강렬한 장면들이 이런 감상을 날려줍니다.
이 쥐떼라는 친구들의 정체성이 이 작품의 핵심인데요
이들은 단순한 범죄 집단이라기보다는, 혼란스러운 시대 속에서 길을 잃은 젊은이들의 상징입니다. . 특히 시리와의 관계를 통해 《위쳐》 세계관의 깊은 주제를 더욱 선명하게 보여주는 중요한 존재입니다.

‘쥐떼’는 《위쳐》 시리즈 후반부, 특히 〈불의 세례〉와 〈제비탑〉에서 등장하는 여섯 명의 젊은 무법자들로 구성돼 있어요. 멤버는 미코, 카야, 아사, 스파라, 이스크라, 레이프 등인데요, 대부분 전쟁과 혼란 속에서 가족을 잃고 떠돌다 만나게 된 청소년 혹은 청년들이랍니다.
이들은 약탈과 살인, 도둑질 같은 범죄를 저지르면서 살아가지만, 서로를 가족처럼 의지하고 있어요. 사회적으로는 분명 범죄 집단이지만, 내부적으로는 강한 유대와 자유로운 삶을 추구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에요.

그리고 본편과의 연결고리인 시리와의 만남은 시리는 도망자 신세로 떠돌던 중 이 ‘쥐떼’와 만나게 되는데요. 처음엔 이들과 함께하면서 범죄와 방탕한 생활에 빠지기도 해요. 하지만 동시에 그 속에서 자유와 반항의 매력을 경험하게 되죠.
이 관계는 시리에게 큰 갈등을 안겨주기도 해요. 자신의 정체성과 운명에 대해 고민하게 만들고, 결국 더 큰 길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거든요. 이 부분은 《위쳐》 시리즈에서 시리의 성장과 변화에 있어 아주 중요한 전환점이라고 볼 수 있어요.
원작에서 시리와의 만남이 중요한 사건인 만큼, 영화에서도 시리와의 연결고리를 암시하면서 《위쳐》 시즌 4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거 봐야죠
굳이 따지자면 이들은 위쳐의 홍길동 같은 존재일까요
저항세력이면서 어린친구들 위쳐 세계관에서 살아남는것만으로도 강자겠지요
원작에서도 시리는 ‘쥐떼’와 함께하면서 처음으로 완전한 자유를 경험합니다. 규율이나 책임에서 벗어나 마음껏 약탈하고 즐기는 삶은 그녀에게 해방감을 주지만, 동시에 방황과 혼란을 심화시킵니다.왕족의 후계자이자 예언의 아이로서의 운명과, 무법자로서의 자유로운 삶 사이에서 갈등합니다. 이는 시리가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에 직면하게 만드는 중요한 계기입니다.
스토리상 중요한 위치에 있다보니 이렇게 별도 작품으로 나왔나보네요
영화 〈The Rats: A Witcher Tale〉은 이들의 기원과 모험을 다루며, 시리와의 만남을 직접적으로 보여주지는 않더라도 그 만남을 준비하는 전초전 역할을 합니다.
본편을 보는 데 사실 꼭 알아야 할 이야기는 아니구요
세계관을 더 깊이 파보고 싶으신 분들을 위한 선물 같은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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