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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이야기

농심새우탕면 - 라볶이 만들기

by 해리보쉬 2025. 1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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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라볶이를 만들기로 했어요

별다른 이유는 없습니다. 인스타 보다가 눈에 들어왔는 데 계속 먹고 싶었어요

라볶이 레시피는 간단합니다.

라면스프반에 간장1 고추가루1 고추장1 올리고당2 정도에

추가하고픈 맛을 더해주면 되는 데

라면스프가 들어가서 웬만하면 맛있습니다.

짜면 대책없으니 저는 항상 소스는 80%정도 맛과 간을 한다고 보고 한다음

마무리할 때 추가합니다.

고수는 아니지만 항상 싱거우면 대책이 서는 데

짜면 방법이 없습니다. 단맛은 올리고당 물엿 알룰로스 설탕 아무거나 좋습니다.

오늘은 그냥 알리고당 이상하게 떡볶이는 알리고당이 좋습니다.

원래 대파를 길게 썰어 넣는 데

집에 손질해놓은 게 잘라진거라그대로 쓰고

양파 간마늘 양배추까지

라면 2개 쓸꺼라 물은 1000ml 했습니다.

졸이면 된다고 좀 더 잡고 하시기도 하는 데 졸이는 것도 일이고 라면 들어가고 나면 졸이다 라면 다 붑니다. 그리고 2개이상하면 물 더잡으면 안되요 오히려 작게

가정용 가스렌지 화력으로는 2개이상되면 날아가는 물의 양이 적습니다

(1인분 끓일 때 대비)

그래서 2개이상 끓일때는 물을 원래 정량보다 적게 해요

 
 

만든소스 넣고 오뎅은 넓적오뎅 2장 썰어 넣고

미리 불린떡 넣고

 
 

오늘은 새우탕면 했습니다.

표지에 쓰여있듯이 시원하고 개운한

이왕하는 김에 고급 떡볶이처럼 해산물 맛 살짝 베이스 나게 할까 했어요

스프는 1개만(면이 2개니 절반)

후첨스프는 안씁니다. 너무 또 새우맛이 많이 나면 해물탕 처럼 될까 싶어서 ...

남은 스프는 나중에 해물들어간 국물요리할 때 쓰면 됩니다.

 
 

면이 다 되어가면 간을 봅니다.

단맛이 좀 부족한듯하여 알리고당 한스푼 후추조금,고추가루 조금 더 넣었습니다.

완성입니다.

역시 물은 많이 졸지 않았습니다.

라볶이를 오랜만에 했는 데 담에는 물을 더 작게 해야겠네요

일단 이정도 물량에 간을 맞춰 이대로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역시 라볶이 맛있습니다.

약간 국물떡볶이 처럼 되었는 데요

오뎅이 들어가 육수가 좋은 데 새우탕면을 쓰니 국물이 더 깊은 맛이나요

 
 

아이들이 좋아합니다.

둘이서 다 먹을 까 했는 데 한 냄비 순식간에 동이 났어요

삶은 달걀은 필수(따로 삶아 넣어요)

 
 

새콤매콤의 대명사기 때문에

김치보다는 혀를 달래줄 단무지

순식간에 다 먹었습니다.

라볶이 인기 좋네요

애들한테 첨해주는 거 같은데 둘다 좋아합니다.

다음에 또 해달래요

이걸로 아빠 레시피 또 하나 추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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