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우리가족: 라멘샵》(Ramen Teh, 2019)은 일본과 싱가포르의 음식, 그리고 가족의 기억을 엮어낸 따뜻한 드라마입니다. 단순히 ‘먹방 영화’가 아니라, 세대와 문화, 역사적 상처를 음식으로 치유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일본영화 라멘샵
누구나 예상할 수 있는 뻔한 얘기지만 이런 힐링영화는
단연코 일본이 세계 탑이 아닐까요
잔잔하면서 또 음식하나로 이렇게 까지 장인정신을 가지고 만드는 따뜻한
라멘이야기



📖 기본 정보
원제: Ramen Teh (라멘 테)
한국 개봉명: 우리가족: 라멘샵
감독: 에릭 쿠 (Eric Khoo) – 싱가포르 출신 감독
출연: 사이토 타쿠미, 이하라 츠요시, 마츠다 세이코, 구훤, 베쇼 테츠야
장르: 드라마, 가족, 음식 영화
상영시간: 약 89분
개봉: 2019년 한국 개봉 (원작은 2018년 제작)

마사토는 일본의 작은 라멘 가게에서 아버지와 함께 일하며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던 젊은 셰프였지만, 갑작스러운 아버지의 죽음으로 삶의 균형이 무너진다. 그는 아버지의 유품 속에서 오래전 세상을 떠난 싱가포르 출신 어머니의 일기를 발견하고,



그 속에 담긴 추억과 기록을 따라 어머니의 고향으로 향한다. 싱가포르에서 마사토는 낯선 문화와 사람들을 만나며, 라멘과 바쿠테라는 서로 다른 음식이 부모의 사랑과 가족의 역사를 잇는 다리 역할을 했음을 깨닫는다.

음식은 단순히 배를 채우는 요리가 아니라, 세대를 이어주는 기억이자 갈등과 상처를 치유하는 매개체로 작용하며, 마사토는 그 과정을 통해 부모의 삶을 이해하고 자신의 뿌리를 받아들이며 진정한 화해와 성장을 경험한다.
라멘과 바쿠테는 단순한 요리가 아니라, 가족의 상처와 역사적 갈등을 치유하는 매개체로 등장합니다.일본과 싱가포르, 두 나라의 음식과 역사를 통해 세대 간·국가 간 화해를 상징합니다.
근데 좀 일방적인 화해아닌가....허허
부모의 사랑, 세대의 갈등, 그리고 화해의 과정이 음식과 함께 그려집니다.


라멘과 바쿠테를 비롯한 다양한 아시아 음식이 등장해 보는 재미가 큽니다.
이런 영화는 영화 자체도 중요하지만 또다른 주연이 음식입니다.
음식이 주는 만족감
어찌보면 이런 영화가 먹방의 원조입니다.큰 사건보다는 소소한 대화와 음식의 향기 속에서 감동을 전하는 영화.
싱가포르와 일본의 과거 전쟁과 갈등을 은유적으로 다루며, 단순한 가족 영화 이상의 깊이를 줍니다.

힐링 가족 영화

평점은 대체로 7~8점대로, 따뜻한 분위기와 음식 묘사에 호평을 받았지만, 일부는 “전형적인 일본 영화의 잔잔함”이라 다소 지루하다고 라고 하시는 데
이것도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대체로 등장인물과 소재만 다르고 전개가 다 비슷해요


일본식 힐링영화를 사랑하신다면 강력하게 추천하는 영화입니다.
갑자기 라멘이 엄청땡기네요
일본 라멘 밀키트라도 하나 인터넷으로 주문해야할까봐요
이치란 라멘으로 할까나...갑자기 배고파지는 저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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