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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영화 후계자 ( le successeur Successeur , 2024)

by 해리보쉬 2025. 1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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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계자(Le Successeur, 2024)》는 프랑스·캐나다·벨기에 합작으로 제작된 드라마 영화로, 패션계의 성공 뒤에 숨겨진 가족의 비밀과 어두운 유산을 그린 작품입니다. 감독은 아버지의 그림자로 주목받았던 자비에 르그랑(Xavier Legrand)이며, 주연은 마크-앙드레 그롱댕(Marc-André Grondin)이 맡았습니다

기본 정보

원제: Le Successeur

영문 제목: The Successor

감독/각본: 자비에 르그랑 (Xavier Legrand)

원작 영감: 알렉상드르 포스텔(Alexandre Postel)의 소설 L’Ascendant (2015)

출연:

마크-앙드레 그롱댕 (Ellias Barnès)

이브 자크 (Yves Jacques)

앤-엘리자베스 보세 (Anne-Élisabeth Bossé)

루이 샴파뉴, 뱅상 르클레르 등

장르: 드라마 / 스릴러

러닝타임: 약 112분

제작국가: 프랑스, 캐나다(퀘벡), 벨기에

개봉일: 2024년 2월 21일 프랑스

https://youtu.be/ueCxwHvGHb8

 

주인공 엘리아스 바르네스(Ellias Barnès)는 파리의 유명한 고급 패션 하우스에서 신임 아트 디렉터로 성공을 거두지만, 오랫동안 연락을 끊었던 아버지의 갑작스러운 심장마비 소식을 듣고 캐나다 퀘벡으로 향해 상속 문제를 처리하게 됩니다. 그곳에서 그는 단순한 재산이 아닌 아버지의 어두운 과거와 숨겨진 비밀을 물려받았음을 깨닫고, 화려한 패션계의 성공과 대비되는 가족의 상처, 정체성, 그리고 유산의 무게 속에서 갈등하게 됩니다. 영화는 이러한 과정을 통해 엘리아스가 자신의 현재와 과거의 그림자 사이에서 치열하게 맞서는 모습을 섬세하게 그려냅니다.

(가족,.....유산....항상 유쾌하지만은 않다

어쩌면 생에 있어 제일 많이 상처를 주는게 가족)

이 영화는 겉으로는 성공한 인물의 삶을 보여주지만, 그 내면에는 가족의 비극과 유산의 무게가 자리하는 패션과 가족 드라마의 결합을 담고 있습니다. 단순한 상속 이야기를 넘어 아버지의 죽음을 계기로 드러나는 불편한 진실과 정체성의 위기를 다루며 심리적 스릴러의 긴장감을 더합니다.

(패션계의 성공에서 숨겨진 가족의 어두운 비밀로

상속의 무게를 보여주는 드라마 실제 가족사에서 상속 시 나오는 문제점을 겪은 사람들에게는 이 영화의 의미가 남다를 것

나또한 그랬다)

감독 자비에 르그랑은 이전 작품 Custody(아버지의 그림자)에서 보여준 긴장감 있는 연출을 이번에도 이어가 가족 관계의 어두운 면을 사실적으로 묘사하고, 배우 마크-앙드레 그롱댕은 엘리아스 역을 통해 성공과 불안, 그리고 과거의 그림자에 짓눌린 인물을 섬세하게 표현해냈습니다.

이 영화는 프랑스와 캐나다에서 공개된 이후 평론가 평점 평균 3.3/5(Allociné 기준), 관객 평점 3.5/5를 기록하며 비교적 호평을 받았습니다. IMDb에서는 6.7/10의 점수를 얻어 드라마와 스릴러적 요소가 잘 어우러진 작품으로 평가되었으며, 국제 영화제에서도 4개 부문 후보에 오르며 감독의 연출력과 배우들의 연기가 주목을 받았습니다.

 

자비에 르그랑의 섬세한 연출과 마크-앙드레 그롱댕의 열연이 돋보이는 작품입니다.

생각보다 많이 어둡고 생각보다 잔잔하게 그리고 현실적으로 묘사하는

가족의 유산을 그리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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