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보다가 정호영 쉐프의 된장술밥이라는 걸 봤습니다.
이걸 처음에 고기집에서 친구가 만드는 걸 봤을 때
무슨짓이냐 밥이랑 그냥 먹으면 되지 그걸 왜 통채로...
했는데
맛있드라구요 ㅎㅎ
요즘 저도 고기집가면 자주 합니다.


정쉐프님은 차돌밖이로 했는 데요
저는 없어서 그냥 집에 있는 대패 삼겹으로
그리고 야채는 집에 있는거 위주로 준비했지만
제 생각에 양파랑 애호박은 필수입니다.


기름을 두루지 않고 합니다.
근데 차돌박이는 기름이 굉장히 많이 나는 데
이 번에 제가 쓴 삼겹이 생각보다.....기름이 안나와서 좀 태워먹었습니다.
된장술밥 된장은 레시피가 많이 다르지 않던데


고기 기름이 충분히 나오면
된장 2, 고추장 1, 고추가루2 , 간마늘 한스푼
고기기름에 같이 볶아줍니다.
고추가루는 고기가 익으면 넣고 약불로 바꿔 태워먹지 않는 게 중요한데
정호영 훼프는 고추가루 넣고 아에 불을 끄드라구요

저는 기름이 너무 늦게 나오는 바람에 냄비 끝에가 타서...
이대로 물넣기 좀 찝찝
그래서 새 냄비 꺼냈습니다.


이제 물500ml 넣고요
참치액1,굴소스1 넣어주면 이 레시피는 끝입니다.

채소들 넣고 익을 때까지 끓여주면 되는데요
이대로 먹으면 그냥 된장찌개
딱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구요
굴소스랑 참치액 넣는거 정도 말고는 제가 하던거랑 크게 다르지도 않았어요




애들은 이대로 된장 찌개로 줬구요

저는 최종 목표인 된장술밥을 만듭니다.
1인분만 할거라 된장에 밥을 1인분만 옮겨서 밥과 같이 다시 끓입니다.
물에서 전분처럼 풀어지는 거 때문에
약간 걸죽해져요


그리고 밥도 좀 흐물해지죠
이때 그릇에 옮기고

저는 약간 매콤하게 먹을라고 고추가루 조금더 추가

이러면 된장술밥 완성입니다.
따로 반찬도 필요없고 이대로
먹으면 땀도 나면서 숙취해소에도 좋아요
레시피에 감칠맛 나는게 많고
밥을 같이 넣고 끓여주면 죽처럼 되서
먹기 편해요 된장국밥? 된장죽?
이라고 해도 되겠네요
이 레시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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