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정보
감독: 사이먼 커티스 (Simon Curtis)
각본: 줄리안 펠로우즈 (Julian Fellowes)
출연진: 휴 보네빌, 미셸 도커리, 엘리자베스 맥거번, 짐 카터, 폴 지아마티, 페넬로프 윌튼 등 주요 배우들이 재출연하며, 조엘리 리처드슨, 알레산드로 니볼라, 사이먼 러셀 비일, 아티 프로샨 등이 새롭게 합류.
제작사: Carnival Films
배급사: Focus Features (미국), Universal Pictures (국제)
개봉일: 2025년 9월 12일
러닝타임: 124분
제작비: 5천만 달러
흥행 성적: 전 세계 1억 260만 달러

다운튼 애비: 그랜드 피날레(Downton Abbey: The Grand Finale)는 2025년에 개봉한 역사 드라마 영화로, 사이먼 커티스가 감독하고 줄리안 펠로우즈가 각본을 맡았습니다. 이 작품은 다운튼 애비: 새로운 시대(2022)의 후속작이자, 다운튼 애비 영화 프랜차이즈의 세 번째이자 마지막 작품입니다.


이전 두 편에 출연했던 많은 원작 시리즈의 배우들이 다시 합류했습니다. 폴 지아마티와 도미닉 웨스트는 각각 TV 시리즈에서의 해럴드 레빈슨과 전작에서의 가이 덱스터 역할을 재연하며, 조엘리 리처드슨, 알레산드로 니볼라, 사이먼 러셀 비일, 아티 프로샨이 새롭게 합류했습니다.


이멜다 스턴튼(마우드, 레이디 백쇼 역)은 2024년 3월, 주요 출연진이 다시 돌아오는 세 번째이자 마지막 영화가 계획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후 5월에 여러 배우들의 복귀가 발표되었고, 같은 달 촬영이 시작되어 8월에 종료되었습니다. 제작비는 5천만 달러였으며, 공식 제목은 2025년 3월에 공개되었습니다.
다운튼 애비: 그랜드 피날레는 2025년 9월 12일 포커스 피처스를 통해 개봉되었으며, 평론가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고 전 세계적으로 1억 260만 달러의 흥행 수익을 거두었습니다.

1930년 런던에서 로버트 경과 코라 크롤리 부인, 그리고 그들의 딸 에디스와 사위 버티 펠럼(헥섬 경과 부인)은 가이 덱스터와 극작가이기도 한 노엘 카워드가 출연하는 연극을 관람합니다. 공연 후, 그들은 덱스터, 카워드, 그리고 이제 덱스터의 개인 비서이자 연인 파트너가 된 전 다운튼 애비 집사 토머스 바로우를 만나게 됩니다. 다음 날, 크롤리 가족은 장녀 메리와 함께 버티의 사촌 피터스필드 부인이 주최하는 무도회에 참석합니다. 그러나 메리가 별거 중인 남편 헨리 탤벗과의 이혼 소식이 갑작스럽게 알려지자, 피터스필드 부인은 귀빈인 아서 왕자(코노트 공작)와 그의 아내가 도착하기 전에 메리에게 떠날 것을 요구합니다.

로버트와 코라는 다운튼 애비로 돌아가고, 메리는 그랜섬 하우스에 남아 어머니 마사 사망 이후 미국에서 온 코라의 오빠 해럴드 레빈슨을 맞이합니다. 해럴드와 함께 온 재정 고문 거스 샘브룩은 1929년 월스트리트 대폭락에서 해럴드를 구했다고 알려진 인물입니다. 샘브룩과 메리는 서로에게 끌려 술을 많이 마신 뒤 함께 밤을 보내게 됩니다. 일행이 다운튼 애비로 이동한 후, 해럴드는 어머니의 재산을 잘못된 투자로 잃었다고 고백하며, 남은 자산을 투자해 손실을 만회하고 샘브룩에게 진 빚을 갚고 싶다고 밝힙니다.

메리의 이혼 소식으로 인해 이웃들은 크롤리 가족을 외면하고 저녁 초대를 거절합니다. 로버트는 메리의 실패한 결혼과 해럴드의 잘못된 판단에 충격을 받은 상태에서, 메리가 런던의 그랜섬 하우스를 팔아 자금을 마련하자는 제안에 반대합니다. 가족이 샘브룩의 투자 제안을 거절하자, 그는 메리와의 관계를 빌미로 협박을 시도합니다. 한편, 톰 브랜슨은 딸 시비와 함께 도착해 가족을 지지하며 헨리 탤벗과의 사업 매각으로 얻은 자금을 장인에게 빌려주겠다고 제안합니다.

로열 애스콧에서 톰은 샘브룩이 다른 사람들의 재산을 사기 친 전과가 있으며 최근 감옥을 피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샘브룩이 레빈슨 가문의 재산을 횡령했다고 판단한 톰은 크롤리 가족과 해럴드에게 경고합니다. 에디스는 샘브룩을 직접 대면해 그를 쫓아내고, 떠나기 전 샘브룩은 메리와 마지막 대립을 벌입니다. 후회에 빠진 해럴드는 코라와 화해한 뒤 미국으로 돌아갑니다.


톰과 버티 펠럼은 로버트에게 메리가 다운튼 애비의 이익을 위해 행동하고 있음을 설득합니다. 결국 로버트는 경영을 메리에게 맡기기로 결심합니다. 로버트와 코라는 존과 안나 베이츠 부부(둘째 아이를 임신 중)를 데리고 다운튼의 과부 저택으로 이사하기로 합니다. 안나는 코라의 시녀가 되고, 백스터는 메리의 시녀가 됩니다. 베이츠는 시종 겸 집사 역할을 맡습니다.
덱스터, 카워드, 바로우는 다운튼 애비에 초대되며, 에디스와 코라는 이를 메리의 평판을 회복할 기회로 봅니다. 하인들에게 마을에 이 소식을 퍼뜨리도록 요청합니다. 이제 전업 시나리오 작가가 된 몰즐리는 저녁 식사에서 하인으로 돌아와 덱스터와 카워드의 눈에 띄길 희망합니다. 덱스터가 그를 기억하지 못해 실망하지만, 카워드는 몰즐리가 도박사 시나리오를 썼다는 사실에 감탄합니다. 몰즐리는 카워드와 대화 중 우연히 그의 차기 작품 사생활(Private Lives)의 제목을 제공하게 되고, 이는 메리의 이혼에서 영감을 받은 작품이 됩니다. 저녁은 성공적으로 끝나고, 크롤리 가족은 다시 호평을 받습니다. 이제 주방장이 된 데이지 파커는 은퇴한 패트모어 부인을 대신해 저녁을 준비합니다.
그리고 이제........
마치 펄벅의 대지를 보는 것 같은데요
귀족사회에서의 사회상
그리고 그 사회의 시대상의 종말과 새로운 시대의 등장
마치 대체 역사 소설같은 이야기입니다.
'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더 포비든 시티 The Forbidden City ( La città proibita ) (0) | 2025.12.20 |
|---|---|
| 영화 블랙폰2 (Black Phone 2 , 2025) (0) | 2025.12.19 |
| 영화 시수2 (SISU 2,Road to revenge 2025) (0) | 2025.12.17 |
| 영화 월드브레이커 (WorldBreaker , 2025) (0) | 2025.12.17 |
| 영화 헌팅 제시카 브록 ( Hunting Jessica Brok , 2025) (1) | 2025.12.1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