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인스타에서 자주 본 농심멸치칼국수 10분 레시피를 해볼 거에요
사실 처음볼 때는 이걸...왜 이렇게...했는 데
두번,세번 계속 나오는거 보니 해보고 싶드라구요

그래서 오랜만에 사봤습니다.
농심 멸치 칼국수
이거 그냥 먹어도 별미죠
칼로리도 360으로 아주 좋은 라면입니다. 이거야 말로 한국식 라면 원조아니겠습니까 카르국수


원래 그동안 별미로 할 때는 해물탕에 사리로 주로썼었는 데요

오늘은 10분 레시피입니다.
10분레시피는 사실 간단합니다.

원래 물 550ml에 끓은다음 5분인데요
(면이 좀 빡빡한 편)
물을 2배 정도 저는 1L했습니다. 물을 두배 잡고
끓기 시작하고 난다음 10분 끓입니다.


간만에 먹는 칼국수 라면
그냥 안먹죠
일단 물에 전부 다 넣고 저는 애호박을 넣었습니다.
미리 넣은 이유는 잘라서 냉동해놨기때문


그리고 양파랑 오징어 숙회 해놓은게 있어서
오징어도 식감용으로 좀 넣었어요
이미 숙회된거라 크게 육수를 바꿀 정돈 아닙니다.



물이 끓는 동안
김가루를 준비합니다.
없어서 그냥 김을 뽀개줬습니다.

물이 끓기 시작하면 조려줄거라 뚜껑열어줘요
그리고 이 레시피는 마치 할머니가 해준 그 칼국수 느낌의 자연스러운 맛이라
저는 간마늘 추가했어요
간마늘이 이토록 잘 어울리는 맛의 라면이 없죠
간마늘은 인스턴트 스프 특유의 끝맛을 자연스럽게 바꿔줍니다.
(원래 레시피에는 없음 넣는건 자유)


그리고 10분 끓인다음 준비할
것
고추가루 깨 챔기름 김가루

10분끓이면 물이 제법 졸아들구요


면이 완전히 풀어져 부드러워집니다.
왼쪽이 그냥 끓인거고 오른쪽이 10분 끓인거
아주 사르르 녹아요

10분 끓이고 난 뒤 상태입니다.
이 상태로도 맛있어보여요

자 그럼 레시피대로 김가루 고추가루 깨를 뿌려줘요


그리고 시골에서 직접 짠 챔기름
반스푼 정도 살짝
깨와 어우러져 고소함을 증폭시켜요
완성입니다.

먹어봅니다.
아 이거...국물 끝내주는데요
진짜 시골장터에 맛집 칼국수 집
시골 할머니가 하는 칼국수집 깊은 맛
고소하고 개운하고 깊은 맛에 완전히 부드러워진
면이 정말 술술 넘어가요
그리고 고추가루가 칼칼하니 와...
땀 흘리며 먹었습니다.


이거 진짜 맛있습니다.
이 레시피 개발하신분 캬.....독창적이십니다.
해장으로 좋다고 하신거 같던데
이해가 되요
부드러워 죽같은 느낌도 있어요
감기 걸렸을 때 드셔도 좋겠습니다.실패가 힘든 레시피니 한번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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