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타이페이는 이제 한국인에게는 너무나 익숙한 여행지라
정보는 넘쳐나지만
저희 여행기 기록차 남겨봅니다.
신베이터우 온천관광지
일단 베이터우에서 내려서 갈아타는 단 한 정거장
신베이터


내리자마자 손찜질 가능한 온천물이 있습니다.
여기 아주 좋아요
일본 온천마을 간 느낌이네요
하긴 대만 자체가 일본느낌이 강합니다.


역앞 박물관 가서 간단하게 구경하고 기념품하나사고
신베이터우 온천 보러 가는데
여기 동네가 진짜 이뻐요
신베이터우(新北投)는 타이베이 시내에서 지하철로 단 30~40분이면 도착할 수 있는 대표적인 온천 관광지로, 온천·자연·문화가 어우러진 힐링 명소입니다. 특히 베이터우 도서관, 온천 박물관, 지열곡, 무료 족욕탕 등이 인기 코스로 꼽힙니다.
가는 법: MRT 레드라인(단수이-신이선) → 베이터우역(R22) 하차 → 역 내에서 신베이터우역(R22A) 셔틀노선으로 환승 (단 1정거장)

고즈넉한 거리부터
엄청난 역사가 있을 거 같은 나무
그리고 동네에 비치된 족욕탕까지


주요 관광 명소
베이터우 도서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서관 중 하나로 선정
대만 최초의 친환경 건축물 (나무·유리 구조)
운영: 화~일요일 (월요일 휴관), 09:00~21:00 (일요일은 17:00까지)
입장료 무료
온천 박물관
일제강점기 일본식 목욕탕 건축 양식 보존
신베이터우 온천 문화와 역사를 소개
운영: 화~일요일, 09:00~17:00 (월요일 휴관)
입장료 무료
지열곡(유황 계곡)
뜨거운 유황 온천수가 분출되는 계곡
물 온도는 평균 80~100℃로 매우 뜨거움
신비로운 안개와 유황 냄새가 특징
무료 족욕탕
MRT 신베이터우역 근처에 위치
누구나 무료로 족욕 체험 가능


여기는 공연도 하고 시민들이 쉬기도 하면서
러닝도 하고
진짜 대만사람들도
관광객들도 진짜 즐기는 곳


여유라는게 뭔지 느껴지는 곳입니다.
온천도 온천인데
지역자체가 힐링이에요


온천박물관도 재미났구요
일본문화를 받아들여
온천자체가 엄청 귀하게 여겨지드라구요




이 목욕문화는 한국에도 전해졌죠
저도 어릴적이는 이런 탕에서 아버지랑 떄밀곤 했었어요


꼭 여기 숙박안하고
온천안해도
경치구경으로도 충분히 가볼만 한 곳입니다.



산책하기에 딱좋았고 겨울이라 시원한 바람이 부니정말
기분이 좋았어요




사진도 찍고 유황냄새도 좀 맡아주고


차도 한잔 마시고 좋았네요

그리고 여기 도서관도 그냥지나치지 마시고 가보세요
제가 가본 여러 도서관중 정말 아름다운 도서관 중 하나
온천에 위치한 도서관이라
낭만 터집니다.





족욕도 했는 데 수건이랑 이거저거
애들챙기고 하느라 사진을 못찍었네요
여긴 타이페이 가시면 꼭 한번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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