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n a Russian submarine vanishes in the Greenland Sea, Commander Viktor Voronin leads a rescue mission to find his brother. Meanwhile, a Kraken monster emerges after a polar station's destruction.

러시아 잠수함이 그린란드 해에서 사라지자, 빅토르 보로닌 사령관은 형제를 찾기 위한 구조 임무를 이끈다. 한편, 극지 기지가 파괴된 후 크라켄 괴물이 모습을 드러낸다.
러시아에서 온 괴수영화 크라켄입니다.


물론 주연배우들은 러시아쪽이라 우리에게 거의 알려지지 않았죠
러시아 영화는 국내에서 그렇게 유명한 작품이 없는데
러시아 문학을 보면 문화적으로 이 분들의 파워는 충분한 데
저는 개인적으로 좋아합니다. 특유의 어두운 분위기가 좋아

괴수영화인데요 괴수영화는 사실 줄거리가 중하지는 않은데
인간파트
인간사가 망치는 경우가 많죠
하지만 러시아 불곰님들은 어떨까요?

심해 괴수와 러시아 해군의 대결을 그린 SF 액션 스릴러
바렌츠해와 그린란드 해를 배경으로 냉전 시대의 비밀과 고대 해양 신화를 결합한 대작


기본 정보
제목: 크라켄 (Kraken)
개봉: 2025년 겨울 (러시아 및 국제 개봉)
장르: SF, 액션, 몬스터 스릴러
러닝타임: 약 2시간 14분
감독: 니콜라이 레베데프 (Nikolay Lebedev)
주요 출연진:
알렉산더 페트로프 (Alexander Petrov) – 빅토르 보로닌 역
다이애나 포자르스카야 (Diana Pozharskaya) – 줄리아 브라운 역


러시아 해군의 특수 목적 잠수함 아타만 예르막이 그린란드 해에서 비밀 임무 수행 중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마지막 교신에서 “해저가 들썩인다”는 보고가 전해지면서 사건이 시작된다. 이를 구조하기 위해 핵추진 잠수함 자폴라리예가 투입되며, 지휘관 빅토르 보로닌은 실종된 잠수함의 지휘관이자 형 알렉산더 보로닌과 얽힌 가족사를 안고 임무를 수행한다. 한편 북극 연구 기지의 지질학 실험으로 고대부터 존재해온 심해 괴수 크라켄이 깨어나 단순한 괴물이 아닌 자연의 힘으로 등장하고, 형제의 갈등, 군 내부의 권력 다툼, 세계 강대국들의 냉전 시대 비밀이 얽히며 긴장감은 극도로 고조된다.



사실 냉전이고 뭐고 바다에서 짱 큰 문어괴물과 만나 싸운다!
이게 핵심이죠
웬만한 함선보다 큰 문어


크라켄은 SF판타지나 중세 판타지물에서도 자주 등장하는 괴수
크라켄(Kraken)은 북유럽 신화에서 유래한 전설적인 심해 괴수로, 거대한 오징어나 문어와 같은 모습으로 묘사되며 바다를 지배하는 공포의 상징입니다. 실제 대왕오징어 같은 심해 생물이 전설의 기원이 되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보통 파멸의 상징으로 바다에서 만나면 죽음이라고 알려져있

인간의 오만과 군사 실험의 결과로 깨어난 자연의 힘 크라켄
러시아 하면 잠수함도 유명한 데
이들이 만나는 몬스터와의 전투
아주 흥미로운 설정입니다.



러시아 영화에서 드물게 제작된 대규모 SF 몬스터물
잠수함 내부의 밀실 공포와 심해 괴수의 위협을 결합한 독특한 긴장감
형제 관계와 군사적 갈등을 통한 드라마적 깊이
삼박자가 잘 어울러진 대작
현재 러시아 상황을 고려하면 이런 영화가 만들어지는게 신기합니다.
유보트라고 아주 유명한 잠수함 영화가 있죠
그런데 잠수함 vs 잠수함이 아니고
잠수함 vs 신화적 몬스터 크라켄
와우 굿
IMDb 평점은 5.3/10으로 중간 수준. 스펙터클한 연출은 호평을 받았으나
역시 괴수물은 좋은 평가가 어렵습니다.


저는 괴수물 매니아라 이런 영화를 찾아다니지만
취향을 상당히 타는 장르죠
아직 국내개봉 소식은 없는 데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이 끝나지 않는 한 수입은 어렵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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