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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이야기

신라면 맛있게 끓이기 - 샤브샤브 버젼

by 해리보쉬 2026. 1.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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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을 여러개 돌려가며 먹지만

언제나 기본은 신라면

요즘 많이 매워졌죠

신라면 맛있게 끓이는 법은

모든 사람이 모두 각자 가지고 있겠지만

저는 좀 본격적으로 요리할 때

이 신라면을 샤브샤브 처럼 해먹습니다.

기본적으로 간마늘은 인스턴트 특유의 뒷맛을 잡아주기 위해

간마늘 반스푼

 
 

샤브샤브처럼 할라면

손이 좀 많이가고 재료가 필요해요

저는 알배추와 대파 팽이버섯이 있어서 이걸 사용했습니다.

알배추가 익는 데 오래걸려서 미리 넣구요

물은 기본보다 100ml 정도 더 잡습니다.

면 넣기 전에 배추를 익히기 위해 2,3분 끓여줍니다.

 
 

그리고 추가된 물과 채소만큼의 간과 맛을 추가합니다.

새우젓 어제 족발(x같은 가장맛있는 족발....정말 실망스러운 한끼였습니다.

다른 포스팅에 있습니다.)

먹고 남은거

없으시면 참치액도 좋습니다.

멸치는 향이 쎄니 조금만 쓰세요

액젓도 반스푼 정도

 
 

그리고 식초 반스푼

맛술 반스푼

스프를 다 쓸 예정이라 전부 조금만 추가합니다.

맛술없으면 설탕이나 올리고당도 좋아요

그리고 굴소스 없으면 치킨스톡

마찬가지로 추가간과 조미를 많이 하면 안됩니다.

그야말로 반스푼정도 톡톡

그리고 끓기 시작하면

샤브샤브용 소고기

샤브용 고기 없으면 불고기용도 괜춘합니다.

대여섯 조각만 해도 됩니다.

이러면 채소에서 나오는 채즙과 소고기 국물맛에

농심이 만든 스프 MSG에

제가 추가한 각종 감칠맛 재료들

이 모든게 화합되어 엄청난 국물맛이 됩니다.

 
 

계란 수란스타일로 넣으면 좋은 데 까묵었네요

눈치챘을 때는 이미 늦어서

....

이대로 완성

완성입니다.

고기가 들어있어 라면에 제일 아쉬운 단백질도 추가

 
 

요거 국물에 소고기 기름까지 추가되어

엄청난 국물이 됩니다.

 
 

알배추와 고기가 면이랑 엄청 잘 어울립니다.

국물맛도 살려주지만

식감도 도와주는 최고의 친구들

그리고 이건 시간이 지나면 국물이 더 진해져요

건더기를 건져먹고 국물만 남았을 때는

처음먹을 때랑 또 달라요 샤브샤브 같이요

점점 진해집니다.

남은 국물에 김가루 밥 계란 넣고 죽만들어먹어도 좋겠는 데

저는 많이 못먹어서...여기서 마무리

이러면 라면이지만 진짜 풍성한 한끼가 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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