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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취미

워크래프트 그래픽 노블,소설,화보집,설정집 등

by 해리보쉬 2021. 6.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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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워크래프트 세계에 푹빠져 살았습니다.

관련 상품도 많이도 모았죠

소설은 이거 말고도 훨씬 더 많죠 그래픽 노블에 비해 많이 발매되었습니다.

오른쪽은 비쥬얼 가이드

피규어는 이 쪽 시리즈로 30~40개정도는 모았죠

시리즈가 9인가 까이 나왔을 겁니다.

한때는 찾는 분이 종종 있었죠 마지막 한개까지 전부 처분했습니다. 공간을 너무 많이 차지해서

책놓을 곳이 부족하드라구요

초반엔 포켓북 식으로 작은 것도 많았는데

나중에는 불필요하게 양장본으로 나와서 가격만 뛰었습니다.

그래픽 노블은 제가 제일 애정하는 시리즈

이거 엄청 수작입니다만 국내 발매가 안되서 이것도 미국에 직접 주문해 모았습니다.

2편만 한국어 정발.....1편도 정발이 있다는 것을 뒤늦게 알았어요

얼티밋 비주얼 가이드는

설정들과 삽화 일러스트 등등을 보실 수 있습니다.

올컬러에 책이 상당히 커서 감상하는 맛이 있어요

표지부터 올라온

끝판왕 급 검은용 ....마지막 레이드가 너무 별로 였죠

배신자켈타스

와우 세계에서 배신한두번은 기본이죠 종족이든 가족이든 말이죠

호드를 욕먹게 만든 전쟁광 그래도 여기까진 괜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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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다나오면서 스토리는 좀 .....매력이 전보다 떨어졌어요

불진이 족장이 되었다면 어땠을 까 하는 생각을 많이 해봅니다.

그래픽 노블이라고 화보집에 비쥬얼이 딸리지 않습니다.

특히 4권에는 오리지널에 없는 메단이라는 캐릭터가 등장하면서 흥미를 더했는데

정사에는 없는 자식.....

화보집을 사면 포스터도 줍니다. 저는 벽에 붙여놨습니다.

책이랑 완전히 같습니다.

멋있는 일러스트.....

WOW는 저런 멋드러진 적보다도 오리지널 초반 시절에 이런 토착 생물군 그리고 악마 떡밥이좋아

몬스터 하나하나가 매력적이었습니다.

보통 RPG는 초반 지역의 몹은 대충 만드는 경향이 있는 데 와우는 하나하나가 다 스토리가 있고 개성이 있으며

카리스마가 있어 그 주변에서 시작하는 플레이어에게 사냥하는 목적과 당위성을 줍니다.

쌍검충....의 이야기인 그래픽 노블

와우도 여러 작품이 있는데 이 작품이 제일 퀄이 좋습니다.

레이드 뛰는 친구들

이건 별도로 나온 애쉬브링어입니다.

저 전설의 칼.....이제는 플레이어도 가질 수 있습니다.

가지고 들어가면 수도원 모두가 고개를 숙인다는 그 전설의 아이템

아이템마저 스토리가 있어 단순히 성능만으로 사용하는게 아닙니다. 스토리에 깊게 녹아 있어요

굉장히 멋진 퀄리티의 작품이죠

와우가 수많은 프랜차이즈 제품을 냈짐나 퀄리티는 이게 제일 좋습니다.

이건 아직 개봉도 안한 연대기 1,2권

끝판왕이라고들 하는데 언젠가 한번 열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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