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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태크이야기,머니스토리

애플 닛산과도 자동차 생산 협약 논의 중단

by 해리보쉬 2021. 3.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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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etoday.co.kr/news/view/1994617

 

폭스바겐 CEO, 애플카에 코웃음…“애플 두렵지 않아”

“자동차 산업, 단번에 해결되는 분야 아냐”▲허버트 디스 폭스바겐 CEO가 2018년 8월 1일(현지시간) 독일 볼프스부르크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볼

www.etoday.co.kr

이 기사 뜨고 난뒤로도 

현대,기아와도 아직 끈을 놓지 않고 있다 결국 한국 업체가 할 것이다 뭐 여러 말들이 많았고 그동안 주가는 엄청나게 출렁였죠 아이러니하게도 그렇게 비밀로 하던 애플은

이미 일반인들도 그 특유의 갑질 계약으로 계약이 다 깨졌을거라 예상하는 진풍경이 벌여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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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폭스콘에 하듯이 단순 하청에 금액도 그다지 쳐주지 않는 것으로 보입니다.

기존 자동차 메이커들에게 협상이라는 이름으로 하청을 받을거라고 물어보고 다닌다는 게

지금 대부분 평론인데 협의를 시도하는 회사마다 거절의사를 보여주는 걸 보면

조건을 크게 바꾸거나(애플이 양보) vs 직접 생산인데

애플이 직접 생산을 택하진 않을 것으로 보이니 결국 중국 업체가 대안이 되겠군요

신생업체를 제외하면 생산능력까지 갖춘 상하이차,지리차,BYD 정도가 차기 대상이 아닐까 예측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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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5165178?sid=001

 

"애플이 원한건 하청"…결국 닛산 '애플카'도 불발(상보)

(서울=뉴스1) 윤다혜 기자 = 애플과 일본 자동차업체 닛산이 '아이카'(i-car) 제조 협력을 논의했지만 결국 불발되며 그 이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4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애

n.news.naver.com

이 기사들이 돌아다닌 게 2월초중순입니다.

 

www.digital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6864

 

애플 "믿을만한 파트너가 없네…" 애플카 고심 중

[디지털투데이 추현우 기자] 애플이 자체 브랜드의 전기차 생산을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애플카를 생산해 줄 협력사를 찾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블룸버그가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애플

www.digitaltoday.co.kr

결국 한달이 지난 지금도 뜨는 기사

니산이 거절한것은 크죠 거의 지금 망해가는 회사인데 하청수준의 일도 못되는 거 같습니다.

결국 직접하거나 폭스콘 같은 중국 하청생산기지를 만들겠지요

애플카 보고 싶은데 계속 늦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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