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백숙4 백숙 1차 삼계탕면 2차! 닭국물요리 지난 주에 와이프가 많이 아퍼서몸보신해준다고 백숙을 했습니다.예전엔 생닭 큰걸 사서 했는 데 이제는 닭볶음탕용으로 잘라진거 사서 합니다.발라먹기 이게 훨씬 편해요 하도 자주 하니깐 이젠 자동국물도 백숙재료 제품 사서 넣음 끝! 생마늘만 좀 추가합니다.(우영유통 명품 백숙 재료)일단 1차로 한번 삶아서 물은 버려줍니다.잡내를 제거하고 깨끗한 국물을 내기위한1차 가공입니다.요리 첨 시작할 때는 여기저기서 본게 있어가지고 닭 연육한다고 우유에도 재워놓곤 했는 데 우리나라 닭은 닭자체가 부드러워서 필요없을것 같습니다.우유도 장난아니게 비싸기때문에 더욱..... 그냥 요대로 삶아주면 국물에 뭐가 많이 뜨죠 이걸 제거해줘야 깔끔한 맛이 나죠피맛같은게 비린맛을 낼 수 있으니 핏물도 제거하는 용도데친 닭은 따로 .. 2024. 9. 15. 여름엔 역시 삼계탕, 백숙 여름엔 역시 삼계탕과 백숙이죠....삼계탕 백숙 냉면 비빔면 이렇게 맨날 돌려먹으며 여름납니다. 와이프가 대구 현풍 출신인데 여기 마트에 한번씩이렇게 말도 안되는 폭탄 세일을 합니다. 토종닭이면서 생닭 제일 큰사이즈보다 더 큰 이 사이즈가 9800원 예전에는 우유에도 재우고 별거 다 했는데 요새는 별거 없습니다.그냥 스트레이트 고고요리를 오래하니 생략하면 어떤게 이펙트가 생기는 지 알게되는 것 같습니다.일반 닭은 껍질도 제거하는 데 힘들어서 그냥 한소끔 바로 끓이고 찬물에 샤워시킵니다.......같이 넣어줄 나무 쪼가리들은 사도 되지만 이번에 몇개 얻어온게 있어서같이 넣고 생마늘 손질해 넣었습니다. 근데 이거 싼 것도 나름 이유는 있는듯합니다.기름기제거랑 손질하느라 좀 힘들었습니다. 그냥 막쓰기엔 제.. 2024. 7. 4. 가을이 오기전에 삼계탕 통닭은 12호 황기나 삼은 제품으로 준비 저는 닭껍데기 다 벗깁니다. 힘들지만 이러면 지방을 덜 섭취하게되요 튀김할 것 아니면 저는 일단 다 벗겨요 우유에 십분정도 재웁니다.우유는 비싸니 적당히 물과함께 씁니다. 남은것은 끓이기 냄비가 작네요 오십분 끓이다가 양파랑 삼 등등은 다 건져내버립니다 대추도요 대파를 보통넣고 끓이는데 없어서 잘라놓은 파 조금 투하 고기먼저 나눠먹다가 밥넣고 닭죽준비합니다 배고파서 밥이 퍼지기전에 그냥 먹었어요 고기 뜯은거 같이 넣고 먹으면 땀이 뻘뻘 나면서 더위도 가시고 스트레스도 날아가요 2021. 8. 16. 하루 늦은 삼계탕 복날은 복날인지라 닭도 없고 황기도 마트에 다 떨어져 그 다음날 샀습니다. 그리고 한마리를 얻어서 두마리.....둘다 손질이 안되어 제가 다 했습니다.간만에 손좀 아프네요 저는 닭껍질 최대한 제거합니다...... 그래야 더 담백해요 튀김은 몰라도 백숙은 제거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두마리를 손질하고 우유에 담궈 놓습니다. 잡내를 제거하고 육질이 부드러워진답니다. 원래 우유로만 했는데 우유도 비싸고 한거랑 안한거랑 큰차이를 못느껴 물반 우유반했어요 어제하루 품귀였던 통마늘과 황기 잡내를 제거하기 위한 2차과정 1차로 삶아 물버리기 끓으면 2,3분후 불끈다음 물 버립니다. 아까워도 이게 훨씬 깔끔해요 피나 껍질과 살사이의 지방에 의해 냄새가 난답니다. 두마리 하려는 데 냄비가 작아서 힘드네요 와이프가 제일.. 2021. 7. 12.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