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반응형

백숙2

가을이 오기전에 삼계탕 통닭은 12호 황기나 삼은 제품으로 준비 저는 닭껍데기 다 벗깁니다. 힘들지만 이러면 지방을 덜 섭취하게되요 튀김할 것 아니면 저는 일단 다 벗겨요 우유에 십분정도 재웁니다.우유는 비싸니 적당히 물과함께 씁니다. 남은것은 끓이기 냄비가 작네요 오십분 끓이다가 양파랑 삼 등등은 다 건져내버립니다 대추도요 대파를 보통넣고 끓이는데 없어서 잘라놓은 파 조금 투하 고기먼저 나눠먹다가 밥넣고 닭죽준비합니다 배고파서 밥이 퍼지기전에 그냥 먹었어요 고기 뜯은거 같이 넣고 먹으면 땀이 뻘뻘 나면서 더위도 가시고 스트레스도 날아가요 2021. 8. 16.
하루 늦은 삼계탕 복날은 복날인지라 닭도 없고 황기도 마트에 다 떨어져 그 다음날 샀습니다. 그리고 한마리를 얻어서 두마리.....둘다 손질이 안되어 제가 다 했습니다.간만에 손좀 아프네요 저는 닭껍질 최대한 제거합니다...... 그래야 더 담백해요 튀김은 몰라도 백숙은 제거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두마리를 손질하고 우유에 담궈 놓습니다. 잡내를 제거하고 육질이 부드러워진답니다. 원래 우유로만 했는데 우유도 비싸고 한거랑 안한거랑 큰차이를 못느껴 물반 우유반했어요 어제하루 품귀였던 통마늘과 황기 잡내를 제거하기 위한 2차과정 1차로 삶아 물버리기 끓으면 2,3분후 불끈다음 물 버립니다. 아까워도 이게 훨씬 깔끔해요 피나 껍질과 살사이의 지방에 의해 냄새가 난답니다. 두마리 하려는 데 냄비가 작아서 힘드네요 와이프가 제일.. 2021. 7. 12.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