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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비치주변2

진도 솔비치 주변 맛집 꽃게선장 낙지박사 진도를 다녀온지 제법 되었는 데 아직도 올릴게 많이 남았습니다.진도 솔비치에서 2박하고 해남으로 넘어갔었는데요​엄청난 폭염의 절정이었지만 어딜가나 진짜 사진하나는 잘 나오는 햇빛!빛의 해변! 그러나 너울성 파도로 접근 불가가는 데 마다 뭔가 안맞긴 했는 데 전라도 여행은 오랜만이라 어딜가도 즐겁게 다니긴 했습니다. 솔비치는 다 좋은 데 주변 식당이 좀 아쉽죠​진도 자체가 식당이 많이 발달한 상권이 아닌거 같긴 했습니다만또 제가 모르는 맛집이 많겠지요첫날은 너무 피곤해 솔비치 내부 식당에서 먹었는 데 어딜가나 가격대가 상당하기도 하고 뭔가 지역의 명물을 먹어보고 싶은 마음에 첫날 둘째날 오전에 다니면서 큰길에 있던 이 식당 찾아가봤어요솔비치 주변차로 10분 거리고 꽃게선장 낙지박사입니다.저희도 어제 회랑 .. 2024. 8. 26.
진도 솔비치 근처 맛집 - 소담 진도 솔비치 내 식당이 있긴한데밖에서 찾아보자면 회는 좀 많이 비싼편이고 편하게 점심이나 저녁에 고기 구워먹을만한 집 소개합니다.​소담인데요 진도 솔비치에서 5분거리입니다.저희는 돌아다니다 밥시간 되서 우연히 들어갔는 데요밥이 진짜 집밥느낌에 너무 맛있어서 올려봅니다.  주차장이 넓고 사진을 찍을 장소까지 만들어놨습니다.가게는 이쁜 카페 느낌 정말 쉼터 같은 느낌  메뉴는 이렇습니다.점심메뉴가 좋습니다. 아이들하고 먹기도 좋게 돈까스 모밀 같은 메뉴가 있어 넷이 골고루 시켜먹었어요전라도 쪽이 음식 부심이 있다고 하는 데김치 먹어보고 급 공감가는 게 반찬들이 하나하나 다 정갈하니 맛있습니다.경상도랑 달리 간이 자극적이지 않고 재료의 맛이 좀 더 살아있어요과연......전라도맛이 뭔지 알것같은 기분저는 돼지.. 2024. 7.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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