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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42

스타워즈 더 배드배치 스타워치 만달로리안에 이어 새로운 시리즈가 시작하려고 합니다. 디즈니는 스타워즈에서만큼은 절대 악이었는데 만달로리안으로 많이 만회 했죠 ​ 아래는 2차 트레일러입니다. https://youtu.be/BsOmYpP4UDU 만달로리안에 등장한 페넥 샌드도 등장한다고 하니 더욱 기대가 되지요 ​ 아무리 신 시리즈라고 하더라도 기존 세계관의 인물이 나와줘야 뭔가 공감대가 형성되는 기분입니다. https://youtu.be/O_5m42SrahY 사실 스타워즈 애니메이션은 이게 처음이 아니죠 스타워즈 클론전쟁이 있었습니다. 무려 7개 시즌에 빛나는 작품으로 초반엔 재미있었으나 다소 반복되는 듯한 장면들로 저는 절반정도에서 멈추고 이후 기억이 없습니다. 매 시리즈 마다 새로운 인물들이 등장해 인기를 끄는데 이런 신규.. 2021. 5. 13.
한 여름의 방정식 - 히가시노 게이고<갈릴레오>시리즈 히가시노 게이고라고 하면 한국에서도 인기 작가로 갈릴레오 형사 시리즈는 그다지 알려지지 않았죠 가장 최근에 인기를 끈 것은 나미야 잡화점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만 용의자 x의 헌신도 소설,영화 모두 흥행했죠 한 때 작가의 모든 한국 출간 소설을 읽었습니다만 개인적으로 요즘은 찾아보지 않는게 굳이 이런 작품까지 출간을 했나 싶을 정도의 그냥 저냥 적당한 수준의 소설이나 다소 부족해보이는(신인이라면 출간하지 못했을 것 같은) 작품들도 있어서 요즘은 찾아보지 않습니다. ​ 갈릴레오 시리즈는 제 기억으로는 아마 주간지 연재식으로 나온 형사 시리즈 물로 추리소설이 상당히 인기가 있는 일본에서 자주 영화화되는 장르입니다. ​ 한국에서도 흥미로운 편만 모아서 모음 집 형식으로 내준 것을 사서읽었습니다.(지금은 어디가고.. 2021. 5. 6.
[정보] SMP 타임 보칸 역전왕 시리즈 해설 원본출처 | http://bandaicandy.hateblo.jp/entry/20210319_smp2 여러분 안녕하세요! 식완 슈퍼 미니프라 담당 K…였습니다만... 오늘부터,SMP [SHOKUGAN MODELING PROJECT] 담당 K가 되었습니다! ...와 이미 발표 된 정보입니다만, 이번에 슈퍼 미니프라는 새로운 진화를 이루기 위해, SMP [SHOKUGAN MODELING PROJECT] 라는 새로운 브랜드로 다시 태어납니다! ! 슈퍼 미니프라에서 쌓은 경험을 마음껏 살려 새로이 높은 곳을 목표로 여러분께 조금이라도 만족하실 수 있는 제품을 제공할 수 있도록 개발 스탭 일동, 더욱 정진합니다! ↓↓↓↓↓↓ 세부는 이 쪽을 확인해 주십시오! ! ↓↓↓↓↓↓ ▼ SMP [SHOKUGAN MODEL.. 2021. 3. 20.
TREMORS - 불가사리 일곱번째 ,shrieker island 90년에 나와 히트친 영화 불가사리는 2탄부터 쭈욱 내리막길을 걸어왔죠 케빈도 1편에만 나오고 프레드님만 2,3편을 힘겹게 이끄시다 버트 검머로 나오는 마이클 님이 이후 시리즈를 책임져 주시고 계십니다. 무기 광이자 기묘한 취미를 가지고 계신 분 이게 당시 센세이셔널 했던 블록버스터 시리즈의 최초입니다. 마지막이 5편인가....(워낙 b급감성만을 뿜뿜하셔서) 6편이 또 나왔습니다. 넘버링을 하지 않고 제목을 표기해 헷갈리네요 6편은 또 5편보다 더 b급이라 c급이라 불러야하나 싶을 정도라 7은 정말 안나올 줄 알았는데 놀랍게도 검머님이 살아계십니다.(생존전문가 흉내를 내시내요) 또 나오셨습니다. 시리즈는 이제 얼음왕국에서 섬으로 넘어갑니다. 날아다니는 세번째 형태로 보이네요 2편에선가 방구끼면서 날아갈때.. 2021. 3. 15.
책- 그래비티 익스프레스 중력이란 무엇입니까? 라는 질문에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은 별로 없을 것입니다. 학력이 어디든 어떤 직업이든 관심을 가지고 공부하지 않으면 알기 어렵습니다. 가속도와 질량과 힘의 관계 공식은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f=ma 라고 말이죠 그러나 진짜 알까? 가속도를 물어보면 힘과 질량으로 다른 것을 물어보면 다른 둘으로 설명합니다. 이 모순을 제대로 설명해주는 교사를 만나본일이 없습니다. 관계가 개별 존재를 증명하나요? 스스로도 물어본 적이 없는 질문입니다. 설명은 점점 철학적이 되어가고 나중엔 필연적으로 수학적으로 변한다. 보통의 인간은 언어로 이해가 안되는데 수학으로 이해하지 못하는 모순도 누구도 설명해주지 않습니다. 숫자로 문제를 풀어내 보여줄 뿐이다. 이러니 누가 물리학에 관심을 가지겠는가 !! 이해.. 2021. 3. 13.
밀레니엄 삼부작 - 스티그 라르손 전 세계 5천만 독자들이 선택한 '밀레니엄 시리즈' 첫 번째 작품 . 세계 최고의 복지국가 스웨덴에서 여성을 대상으로 일어난 끔찍한 연쇄살인, 추악한 범죄의 온상을 파헤치며 세상 모든 악과 맞서 싸우는 천재 해커 '리스베트'와 정의와 불굴의 의지로 뭉친 저널리스트 '미카엘'의 대활약을 그린 작품이다. 2010년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바르가스 요사는 스티그 라르손의 대하 장편소설 '밀레니엄' 시리즈를 읽으며 몇 주를 보낸 뒤 공식적인 지지 선언과도 같은 단호한 서평을 통해 말했다. "나는 일말의 부끄러움 없이 말한다. 환상적이다." 스웨덴의 대재벌 '방예르' 가의 은퇴한 총수 헨리크 방예르에게 매년 생일마다 유리 액자에 꽃이 담겨(압화) 발신인이 표시되지 않은 채 배달된다. 수십 년 전, 열여섯 살의 나이에.. 2021. 3.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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