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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포칼립스5

넷플릭스 황야 - 마동석 도 살리기 힘든 ..... 여기저기서 엄청나게 광고해대던 넷플릭스 신작 황야가 나왔습니다. 마동석님이 주연인데요 솔직히 원펀치 한방에 보내는 그의 액션이 모든 곳에는 통하기 힘듬을 입증한 작품 대지진 후 인류는 거의 전멸하다시피 한 상황에서 한 미친 의사 보통 SF물에서 많이 나오는 매드 사이언티스트 같은 인물이 인간을 개조하는 실험을 진행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 아포칼립스 인체실험 망해버린 지구에서 인류의 살아남기 그리고 그런 다소 많이 사용되던 주제와 클리쉐를 활용하는 그런 영화인데요 보통 일반적인 장르의 특성을 그대로 모방만 해도 평균은 하는 작품인데 이 작품은 다소 너무 한국 드라마 특유의 지나친 감정선의 유도 신선한 주제 한국에서 잘 안만드는 장르임에도 안정된 성공공식만을 따르기만 하려는 듯한 많이 보던 구성의 한마.. 2024. 1. 27.
영화 4Horsemen:apocalypse(묵시록의 4기사) 묵시록의 4기사는 영화소재,판타지에서 아이템으로 자주 등장합니다. https://namu.wiki/w/%EB%AC%B5%EC%8B%9C%EB%A1%9D%EC%9D%98%204%EA%B8%B0%EC%82%AC 묵시록의 4기사 - 나무위키 1 Et vidi, cum aperuisset Agnus unum de septem sigillis, et audi vi unum de quattuor animalibus dicens tamquam voce tonitrui: “ Veni ”.2 Et vidi: et ecce equus albus; et, qui sedebat super illum, habebat arcum, et data est ei corona, et exivit vincens namu.wiki 아포칼립.. 2022. 7. 10.
웜우드: 좀비 아포칼립스 (Wyrmwood: Apocalypse, 2021) 좀비 영화와 드라마가 유독 많은 20년대입니다. 한국에서는 갓 쓴 좀비가 있었다면 웜우드에는 하이브리드형 좀비가 있습니다. 좀비의 능력과 인간의 지성을 갖춘 브록 https://movie.naver.com/movie/bi/mi/basic.naver?code=210296 웜우드 : 좀비 아포칼립스 좀비 아포칼립스에 누구보다 잘 적응해 살아가고 있는 용병 ‘리스’는치료제 개발을 위해 생존자를 납... movie.naver.com 그녀의 일행들은 산자들을 치료하기 위해 치료약을 만들지만 그 약의 실험체로 생존자들을 납치해 동물실험을 하는 집단과 조우하면서..... ​ 웜우드의 이야기는 다시 시작됩니다. 왜 다시냐? 하면 이 영화는 웜우드:분노의 좀비도로(2014)의 후속작이기 때문입니다. 전편의 평가는 좀비 .. 2022. 4. 21.
중계지구 - 아이치이 SF 영화 https://www.iq.com/play/%EC%A4%91%EA%B3%84%EC%A7%80%EA%B5%AC-1iy3t4qkslw?frmrp=search&frmb=list&frmrs=image 중계지구 | iQiyi 인류가 사막화에 대항하기 위해 식물세포의 번식을 가속화시키는 약을 개발한다. 그러나 뜻밖에도 식물의 자극 시스템을 해방시켜 식물의 정서를 일깨웠고, 과도하게 번식한 식물은 도시를 빠 www.iq.com 미래에 인류가 종말하고 처량히 건물만 남아 아포칼립스의 모습을 연출하는 영화는 많습니다만 식물이 지배해 지구에 아무것도 안남는 상황은 많이 못본 것 같습니다. ​ https://blog.naver.com/jjiangbbang/222238096174 [책]인간없는 세상 - 앨런 와이즈먼 유투브와.. 2021. 9. 11.
미드 스탠드(스티븐 킹 소설 원작) 어느날 인류가 70억 인구가 전멸하고 몇몇만 살아남는다면? 그리고 그게 전염병에 의한 것이라면 이라는 상상으로 만들어 진 이 미드는 스티븐 킹의 원작 소설을 바탕으로 만든 것으로 놀랍게도 현 펜데믹 상황 바로 직전에 촬영을 마친것도 신기한데 설정마저도 소름돋게 비슷합니다. 스티븐 킹은 한국의 웹툰들이 영화화 ,드라마화 되듯이 미국에서는 심심찮게 영상화가 되는 작가로 공포소설에는 일가견이 있는 분이죠 저도 한때는 작품을 다 사서 봤습니다만 또 다작을 하시는분이고 역시 그런만큼 취향에 안맞는 부분도 많아서 포기했었습니다. https://youtu.be/l--4gu4CQBM 최근에 본건 미스터 메르세데스 입니다. 이번 작품은 94년에도 abc방송국에서 4부작으로 이미 영상화 한적이 있는데 스티븐 킹의 작품들은.. 2021. 3.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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