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연기6 맹파전 : 연기 (Biography of Meng po) https://www.iq.com/play/%EB%A7%B9%ED%8C%8C%EC%A0%84-%EC%97%B0%EA%B8%B0-2024-1higiun828w?lang=ko 맹파전 : 연기 (2024)-앱을 다운로드하여 지금 즐겨보세요! 맹파전 : 연기iQIYI에서 을 (를) 보려면 지금 가입하세요! www.iq.com Biography of Meng po 맹파전입니다. 시작부터 황천으로 시작합니다. 황천의 이미지는 어느나라나 비슷하네요 강을 건너고 생의 심판을 받고....다시 또 갈곳이 정해지는..... 멍칭도 이 심판의 자리로 끌려옵니다. 그리고 이상한 물을 마시고 지옥나비를 따라가라는 지시를 받습니다. 인간의 삶은 죽어서 부터 시작인지.....신과 함께 라는 한국 영화에서도 느꼈지만 죽어서도 쉬지못.. 2024. 3. 14. [책]온다리쿠 - 초콜릿 코스모스 이미 판권도 소멸되고 절판되어 국내에서 보기 힘들어진 온다 리쿠님 작품들 그렇다고 국내서 엄청난 인기로 희귀본이 될 (사실 그러면 재판이 계속 될 것이라 애초에 논리가 성립하지 않죠) 경우는 없고 제 책장에 있는 걸 읽고 저도 보내주려고 합니다. 온다리쿠님 작품답게 술술 읽히며 흡입력은 있습니다만 옮긴이 말처럼 온다리쿠하면 흔희 떠올릴 그런 특징이 없습니다. 바꿔 말하면 매력이 덜해요 온다리쿠 이름 빼면 성공하기 힘들었을 소설이라는 걸 부정할 수 없겠습니다. 연극판에 떠오른 신생 천재 배우와 자신의 위치와 연기의 지루함에서 신생배우에게서 충격받은 기존의 큰별 그런 전개로 이어지는 연극에서의 이야기는 연극 관계자 아니면 혹은 연기 전공이 아니면 다소 지루할 수 있고 또 마무리도 크게 와닿지 .. 2023. 6. 23. 프라맥스 철의 문장 철거신 가리안 발매 연기 2022년 3월에 예약을 받아서 9월에는 나올 줄 알았던 맥스팩토리의 프라맥스 철거인 가리안의 발매일이 또 연기되어 내년 3월에 나온답니다. 이러면 텀이 너무 긴데요..... 낸다고 하고 1년이라니 무슨 마스터피스를 내려고 이러는 지 원 가리안은 워낙 제 최애 작품이라 기대중이었는데 아쉽습니다. 제품으로 가져 본 가리안 철거신 버전은 브레이브 합금이 다구 홍콩 출장 때 어느 가게에서 집어온 이 레진(품질이 너무 안좋았어요) 이 다 였는 데 남은것은 역시 근본 중의 근본 티비 시리즈 디자인 아카데미 뿐일까요 허허 2022. 9. 10. 영화 인질 황정민도 드디어 시작한건가 싶은 영화 슬슬 이런 임팩트가 약하면서 크게 울림도 없고 오락영화로도 뭔가 부족해보이는 이런 작품들로 후반을 채워나가면 보통 다 자연히 사라집니다 브루스 윌리스가 그랬죠 황정민이 황정민을 연기한다..... 좋은 시도였지만 시나리오는 좀 약했습니다. 박성웅을 출연시키며 인지도 상승을 노린 거 같은데 그렇게 흥미롭지만은 않습니다. 극장에서 보고 나오면 뭔가모를 허무함이 아무래도 악역이 좀 약합니다. 연기는 좋은 그 동기에 대한 그리고 캐릭터 설정에 대한 이야기 앞뒤가 너무 없어요 그저 황정민이 납치당하고 마구 시작되는 이야기 뭔가 납득될만하면서 납득되지 않는 이야기 특히 마지막 씬은 더욱 그랬습니다. 2021. 9. 30. 오늘 인터넷에서 발견한 신박한 탱크 장난감 집의 둘째가 탱크 모형을 좋아해 아빠 프라모델 중에 탱크 모형을 먼저 만들 곤합니다. 그리고 오늘 휴지심 남은거 모아서 탱크 모형 만들고 싶다길래 탱크 사진 찾으려고 검색하다 발견한 엄청난 탱크 모형 RC카 LED가 번쩍이면서 BB탄을 발사하는데 반동까지 재현했습니다 후기보면 동봉된 파란색 알을 넣으면 연기도 나온다는 군요 아니! 이런! (근데 중국제라 연기에 대한 안전은 보장 못할 듯합니다.) 압도적인 크기! 45도라는 경이적인 등반력 포신 회전의 자유로움 아 이건제가 사고 싶네요.... 사거 와이프 한테 몰래 접근 bb탄 발사!!! 근데 생각보다 파워는 쎈모양입니다. 역시 중궈형님들 안전보다는 일단 상품화군요 https://smartstore.naver.com/myhometown/pro.. 2021. 9. 2. 끝나지 않는 CEO 리스크 - 남양 유업 제가 무슨 대단한 투자 구루도 아니고 엄청난 경력자도 아니지만 딱하나 지키는 게 CEO리스크가 있는 기업은 절대로 투자하면 안됩니다. CEO가 스타병에 걸려서 스스로 출연하는 영화를 만들거나 그 자식들이 돌아가며 사고를 치고 뉴스에 연일 오르내리는 데 가까운 시일내에 기업경영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면 절대로 투자하면 안되죠 한국에는 대표적으로 남양이 있었는데요 이 CEO리스크가 말끔히 날아가는 듯하면서 주가가 튀어올랐습니다. 오늘의 급락 모든 것을 내려놓고 경영에 손떼시기로 한 CEO께서 주가가 오르니 또 아쉬웠나봅니다. 법적 조치 해야지요 이 정도면 거의 사기인데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2566611 남양유업 홍원식 매각 변심?…돌연 .. 2021. 7. 30.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