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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15

홍콩인들의 탈출러시 영국여권을 소지했기 때문에 이민이 가능하다는데 저같아도 영국행을 택하겠네요. ​ 기업들까지 떠나면 금융의 중심이라던 홍콩도 이제 위상을 잃겠습니다. 다음은 대만인가 봅니다 2021. 7. 2.
영국 확진자 최대, 런던에선 반봉쇄 시위 영국, 하루 확진 2월초 이후 최다..런던에선 반봉쇄 시위 | 카카오톡 #뉴스 (kakao.com) 네이버 블로그 당신의 모든 기록을 담는 공간 blog.naver.com ​ 사망자가 저렇게 많은데 모여서 시위하는건 위험해보이는데요 ​ 경제적으로 생활면에서 통제된 2년의 울분이 폭발한 모양입니다. 2021. 6. 27.
영화 CIA 데빌헌터 - all the Devil's men 감독 : 매튜 호프 출연 : 마일로 깁슨(잭 콜린스), 실비아 휙스(리 앨런),윌리암 피츠너(마이크 브래넌) ​ 네이비 씰 출신의 잭 콜린스는 임무를 위해 각성제까지 먹어가며 정신을 추스려 CIA에서 용병으로 일하는데 어느날 영국지부의 리 앨런이 그를 호출하여 몇몇의 요원들과 어떠한 임무를 수행하게 되는데 그가 속한 조직 자체가 그의 적이 되는 상황에서 그는 가진 모든 능력을 발휘해 맞서 싸운다는 이야기.... 흔한 스파이 영화라고 하기엔 스타일이 많이 다르고 감춰진 조직의 비밀이나 잠입보다는 사정없이 서로 죽고 죽이는 액션이 더욱 빛나는 영화로 스토리따위야 아무렴 어떠냐 식의 빠른 진행이 돋보입니다. 액션씬의 연속일 뿐인 영화지만 규모는 작은 편이고 빠르게 모두 죽어버리는(?) 특징이 있어 영화를 보다.. 2021. 6. 18.
영화 더스파이 https://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191914 더 스파이 전운이 감도는 1960년 냉전시대, 소련 군사정보국 ‘올레크 대령’은정부의 눈을 피해 핵전쟁 위기를 막... movie.naver.com 잘생김을 연기한다는 베네딕트 컴버배치 실제 냉전시대에 존재했던 두 스파이의 일화를 영화로 만든 것으로 아무래도 실화다보니 극적인 액션이나 드라마틱한 반전 혹은 치열한 암투는 없습니다. 그러나 현실적인 액션과 결과, 정치 세력간의 대결이 주류입니다. ​ 실화 바탕의 극은 실제로 있었던 일이구나 하면서 더욱 몰입되게 하는 장치이기도 하나 차칫 잘못하면 다큐처럼 되어버려 지루할 수도 있지요 ​ 컴버배치가 연기한 인물의 인터뷰가 나오는 마지막 씬에서 그와 연기한 .. 2021. 5. 12.
영화 히트맨 인 런던 미키루크 님.....이제는 동네 아저씨 같은 분위기가 되어버렸지만 이 분 리즈시절에는 브래드피트 못지 않은 꽃미남이였습니다. 워낙 미남이라 현재 모습과 거의 매칭이 안될 정도인데요..... (이런 얼굴이었으면 내 인생이 어땠을까 종종 생각해봅니다.) ​ 중간에 연기를 그만두고 복싱선수로 가나 싶었는데 성형수술 중독에 빠지면서 얼굴이 흘러내린거 처럼 이상하게 되어버려 양쪽 커리어를 모두 잃을 뻔했습니다. 그래서 근황 뉴스만 보고 이 형은 이제 볼일이 없겠구나 싶었는데 간간히 악역으로 영화에 등장은 하셨습니다.......그러다가 어느날 미키루크에 대한 추억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이 영화는 보세요 정말 재미있습니다. 마치 현실의 미키루크의 삶을 각색한 영화 같습니다. 늙고 매력을 잃은 프로 레슬러의 이야기 아이.. 2021. 4. 4.
영국에서 잡힌 3m 크기의 거대붕장어 영국에서 잡힌 3m 크기의 거대붕장어 이건 낚시하시는 분들이 보시면 무조건 잡고십어할 환상의 물고기 같네요 3m라니.....어떻게 잡아서 끌어올리죠? 그리고 이게 장어라면 이게 가능하다는 건가요? 30인분은 나오겠군요 100년만 놔두면 용으로 승천할 것 같습니다. 2021. 3.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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