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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티스2

라디어스 오브 저스티스(riders of justice,2020) 유럽은 중세부터 쌓아온 유산이 그리고 그 디자인과 문화의 역사가 현재에도 전해지면서 과거가 현재를 먹여 살리는 그런 형국이니 아무것도 남지 않는 우리나라로선 참으로 부럽습니다. 어디를 찍어도 예술입니다. 그리고 유럽 영화 사실 그런 문화적인 배경에도 유럽영화는 그다지 인기가 없습니다. 왜 없는 지는 몇 편 보시면 잘 아실텐데 특히나 프랑스 영화는 근래 본게 다 최악이었습니다. 지나치게 예술병걸린 관객과 공감하고 소통할 생각 없는 건방진 시선이 느껴지죠 ​ 그런데 덴마크, 덴마크 영화를 보신 분이 계실까요? 매즈 미켈슨 남자가 봐도 섹시한 중년남의 액션 영화에도 잘 어울리는 배우죠 (인디아나 존스5에도 나오신답니다.) ​ https://youtu.be/tIivncOAEa8 멋진 액션에 적절하게 들어간 유머.. 2021. 5. 22.
저스티스 소사이어티 : 월드워2 저 구수한 디자인의 코스튬을 보십시요 시대적으로도 이런 히어로들은 2차세계대전 이후 미국 경제 부흥기에 등장하는 아주 고조할아버지,할머니 같은 분들이 많죠 플래쉬하고 원더우먼 밖에 모르겠는데 저 새 인간은 플래쉬 드라마에서 봤습니다. 계속 환생하는 이집트 고대신의 환생이었나....이름은 호크맨입니다. 노란 망토의 남자는 아울맨 이랍니다. 여자는 블랙 카나리 배리 엘런 즉 플래쉬맨 (우리가 알고 있는 플래쉬맨, 빨간색 타이즈 쫄쫄이에 번개무늬 마크) 다른 세계, 다른차원의 공간에 떨어지면서 생기는 일입니다. 이 세계에서는 2차세계대전이 한참이고 저스티스 소사이어티가 독일과 맞서 한참 분투중입니다. 다른 세계의 플래쉬와 협력하는 두 플래쉬 ​ 저스티스 소사이어티 아메리카 플래쉬가 살던 세상에서 저스티스 리그.. 2021. 4.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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