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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5

영화 레브 (REV , 2020) 슈퍼카를 훔쳐라! 왓챠 2020 캐나다 개봉 러닝타임 92분 15세 이상 관람가 ​ 캐나다 영화는 첨인데 신선한 충격입니다. 중국 영화리뷰를 많이 올렸었는 데 올리면 한번씩 이런걸 추천한다며 강한 단어를 사용하시는 분들 있었는 데 몇몇 영화 강국 말고 다른데는 다 비슷한 수준이구나 라고 또 저의 편협한 시야에 선글라스를 하나더 끼워주네요 ​ 뭔가 인물간의 관계설정도 어설프고 만화같은 감성에 후반의 황당한 급전개는 많이 아쉽습니다. ​ 남주 프란체스코 필리체, 여주 한나 고든 말고는 조연들은 연기도 그렇고 캐릭터 설정자체가 좀 어색해요 슈퍼카 시원하게 달리는 모습이랑 현실에서 보기 힘들 차들 보는 재미 정도 철없던 시절부터 차를 훔치며 경찰차까지 훔친 전과가 있는 남주 그렇게 차를 훔쳐오다 어느날 경찰에게 잡히게 되고 경찰은 그.. 2023. 11. 11.
이지톤 길이조절 차량 스마트폰 거치대 겨울은 겨울입니다. 특히나 이번 겨울은 길고 유독 추웠죠.....얼마나 추웠는 지 제가 쓰던 스마트폰 차량 거치대가 목이 똑 부러져버렸어요 이 날 따라 귀찮아서 지하에 안대고 지상에 차량 주차후 퇴근할 때 폰 끼우고 갈라고 건드리니 목이 바로 부러졌어요 ​ 영하 10도 넘어가는 날씨에 장시간 외부에 있던 플라스틱을 폰끼우고 확 틀었더니 더 쉽게 부러진거 같습니다. 근데 저 디자인은 아쉽네요 크기에 비해 연결부가 너무 얇아요 그래서 산 이 거치대 이런저런 말 써있지만 일단 쉽게 설치하고 쉽게 폰 거치하면 무슨 제품이든 좋습니다. ​ 개인적으로는 차량 제조사에서 좀 만들어줬으면 좋겠는 데 다들 네비 장사를 하시니 팔아줄리가 없죠 그래서 창문에 붙이는 형태가 많은 데 겨울에는 너무 잘 떨어져요 ​ 일단 붙여봅.. 2023. 2. 4.
남아공 현금수송차량 습격사건 -영화 같은 현실 ​ 2021년 4월 22일 남아공 특수부대 저격수로 12년 복무했던 레오 프린슬루(48)는 현금수송차량을 에스코트하는 일을 하고 있었다 그러나 갑작스럽게 흰색 픽업트럭 한대가 자신의 차를 앞질러 지나가고 뒤에 있던 승용차도 움직임이 수상쩍다는 걸 눈치챈다 곧 두 대의 차량에서 현금을 노린 강도들이 총격을 개시한다 운전석에 집중사격을 받았지만 방탄유리가 버텨주었다 ​ 조수석에 앉은 파트너는 고작 업무 4일차의 신참이었다 더듬더듬 권총을 뽑는 그에게 소총을 건네주고 침착하게 운전을 계속한다 앞서가던 픽업트럭이 길을 막으려 하지만 들이박고 돌파한다 다행히도 강도들은 목표 달성에 실패하자 그냥 도주하였다 총알구멍 투성이가 된 차량 앞에서 인터뷰를 하는 프린슬루 ​ 우리가 영화로 접하는 장면이 어느 곳에서는 현실.. 2021. 8. 15.
경남 진주 10대 오토바이 사건 비라머글 촉법소년.....가해자지만 뻔뻔 사회의 쓴맛을 좀 보여줘야합니다. 경찰 피해 달아나다 차량과 추돌 이후 오토바이가 날아가면서 지나가던 행인까지 부상 이게 고등학생이라 촉법소년은 아니라는데 소년법이라고 또 따로 있다고 합니다. ​ 이러니 우리나라에 오토바이가 절대로 일반 교통수단이라는 인식이 절대로 생길수 없습니다. 길가다 이런거 보고 신고하려고 하면 번호판도 없어요....훔친거란 얘긴데 경찰이 오토바이나 자전거는 제대로 잡을 생각이 없어보이고요 레져로 익스트림 스포츠 경향으로 취미의 영역으로 많이 다뤄지는데 역시나 공도를 사용하니깐 위험합니다. ​ 저도 통근용으로 작은거 하나 살라고 했는데 몇개 찾아보다 포기했습니다. 일단 자전거는 집에라도 넣는데 오토바이는 그냥 공공재드라구요.... ​ ​ 2021. 8. 6.
중국 지하차로 수백대 차량 침수...대참사 https://news.joins.com/article/24112788 中홍수 대참사…4km 지하차로 수백대 차량 잠겨 아수라장[영상] 23일 베이징일보 등 중국 매체에 따르면 정저우 당국은 이날 오후 기준으로 51명이 숨졌다고 잠정 집계했다. 한편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에게 홍수 피해를 위문 news.joins.com 200mm강수량도 무서운데 600대면 순식간에 저런 긴 터널도 물이 차오르네요 폭우가 내릴때는 지하는 피해야겠습니다. 홍수가 무섭네요 ​ ​ 2021. 7.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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