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청원5 9호선 폭행녀 청와대청원 주소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604819 제발 지하철 9호선 폭행녀를 꼭 강력 처벌을 하여 일벌백계하여 주세요. > 대한민국 청와대 나라를 나라답게, 국민과 함께 갑니다. www1.president.go.kr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2&oid=008&aid=0004721781 "지하철 폰 폭행녀 피해자가 사촌 형…지인·가족들 큰 충격" 서울 지하철 9호선에서 휴대전화로 60대 남성의 머리를 수차례 내리친 20대 여성을 강력하게 처벌해달라는 내용의 청원이 청와대 국민 게시판에 올라왔다. 19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따르면 news.naver.com 폰으로 저렇게 치면 많이 .. 2022. 3. 19. "속옷 위에 꽃 올려뒀다" 태백경찰 16명 파면 청원 "속옷 위에 꽃 올려뒀다" 태백경찰 16명 파면 청원 (naver.com) "속옷 위에 꽃 올려뒀다" 태백경찰 16명 파면 청원 최근 태백경찰서 소속 남성 경찰관 16명이 신입 여경을 상대로 약 2년에 걸쳐 성희롱 등 발언을 한 사실이 드러나 공분을 사고 있는 가운데 남성 경찰관 16명에 대한 파면을 요구하는 청와대 국민 n.news.naver.com 군에 이어 경찰도 난리군요 폐쇄되었고 규율을 강조하는 곳에서 발생하는 소수나 힘없는 아래사람을 향한 폭력은 일벌 백계해야죠 여자 탈의실에 들어가 속옷에 꽃올려놓는건 정말 섬뜩한데요....영화에 나오는 사이코패스가 할 짓 아닌가 싶습니다. 그런자를 잡아야하는자와 같네요 경찰에 대한 신뢰가 사라지는 사건입니다. 그러나 이미 징계가 내려진 걸 청와대가 재심의.. 2021. 6. 25. 공군 여중사 성추행 사건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595092?cds=news_edit "공군 동료 성폭력에 혼인신고 날 세상 떠난 딸"…유족의 청원 [머니투데이 김자아 기자] 공군 동료에게 성추행을 당했다고 신고한 부사관이 극단적 선택을 한 사실이 전해진 가운데 유족이 딸의 억울한 죽음을 밝혀달라고 호소했다. 지난달 31일 청와대 국 n.news.naver.com 군대는 변하지않습니다. 살면서 한번있을 일이라니 저 관계자모두 불명예퇴역 처리 희망합니다. 결혼식날자살할 정도의 피해자심정이라는 건 감히 추측하기힘들 정도입니다 인간으로서 최소한의 도덕성이 없는 자가 군인일수는 더욱더 없을 것입니다. 청와대 청원주소남깁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 2021. 6. 1. x문가들 공매도 영향없어 - 공매도 상환기관 청원 http://www.sentv.co.kr/news/view/593348 공매도 영향 없다더니...제약바이오 공매도 휩쓸어 [서울경제TV=김혜영기자]신풍제약 등 코스피 4개 종목, 녹십자랩셀 등 코스닥 18개 종목이 4일 하루 공매도 거래가 금지됐다. 총 22개 종목 중 제약바이오 관련 종목의 비중이 60%에 달해 공매도의 www.sentv.co.kr 적어도 tv에 등장해서 기관 전문가라거나 투자 자문가 정도 타일틀 달면 어느정도는 신뢰성이 있어야하나 역시나 시장을 예측할 수 있다는 말도 안되는 논리를 가지고 일이주 전에 추천한 종목이 오르면 10분 넘게 리뷰하면서 공매도는 시장이 성숙해 큰 타격없다던 x문가들이 모두 입을 닫고 있습니다. 관련 기사도 이거 하나 뿐이네요 공매도로 완전 피떡되고 있습니다.. 2021. 5. 4. 여성도 징병대상에 포함시켜주십시요 ㅡ 분노의 청와대청원 인기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r6M0vA 여성도 징병대상에 포함시켜 주십시오. > 대한민국 청와대 나라를 나라답게, 국민과 함께 갑니다. www1.president.go.kr 이번세대만큼 남녀갈등이 극한에 치달은 세대가없다고하는데 그동안 집지키는 개...라는 발언까지나와도 일부 상식이부족한자의 발언으로넘겼는데 이제는 남자들의 분노가 넷상으로 표출되고있습니다. 얼마전 이 같은 현상의 발현을 개그우먼 박나래님에게서 보았었죠 페미니즘도 여자의 신체적 차이를 고려하지않은 불평등제도라고해 군,경,소방에 이르기까지 여자비율을 높이려는 운동은하는데 군의경우 직업군인인 부사관,장교는 하고싶고 의무의 징병제에는 침묵해 항상 살짝 불만 붙이면 타오르던 주제였습니다. 근데 .. 2021. 4. 19.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