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파먹기2 김치찌개와 냉장고파먹기 그때 그 뒷고기 사서 선술집 분위기 내며 구워먹을려다가 비계가 너무 많아서 다 발라내고 짜장 한번 해먹고 나머지는 김치찌개 만들었어요 부대찌개는 2차로 라면사리 넣고 먹고 3차로 볶음밥하려고 했는데 집안의 누군가가 먹어버리고 남은 저 육수 반개로 김치찌개 끓였습니다. 기름 살짝 두르고 고기 넣고 배달음식 시키고 남은 반찬넣고 김치 준비하고 양파 대파 버섯 간마늘 그리고 단무지 남은거(식초 및 무 역활) 볶다가 육수 넣고 살짞 조립니다. 밥 비벼먹기 좋게 육수는 멸치 육수도 좋지만 저는 고기국물 육수가 좋아요 그리고 고기만 좀 들어가주면 실패란 있을 수 없습니다. 저는 연두와 굴소스도 한스푼씩 넣었습니다. 조미료 적절히 넣으면 간이 다로 필요없음 첫째와 같이 먹을 사이드 반찬 준비 이렇게 또 재택근무자 둘.. 2021. 4. 28. 냉장고 비우기, 남은 재료 처리 - 김치 찌개 비슷한것 오뎅 굽고 남은 기름에 마늘과 파 넣고 파기름을 일단 내놓고 대패 삼겹 남은거 일단 넣고 동물성 기름기가 필요해요 국이든 찌개든 떡보끼하고 남은 배추와 썰어놓은 양파 그리고 훠궈할때 사놓은 청경채 버섯조금 당근 그냥 다 넣어요 1인분하려고 했는데 당근과 단무지 남은건 식감과 단무지의 식초로 새콤한 맛을 더합니다. 그리고 전분넣고 덮밥스타일로 만들어도 되는데 귀찮아서 그냥 김치 넣고 볶아서 국물요리로 만듭니다. 국밥 시켜먹고 남은 된장과 새우젓으로 간을하고 육수를 따로 못내려 힘들어 그냥 고추장 넣고 끓이려구요 그리고 맹물 붓고 버섯넣고 고기소스 부워서 감칠맛을 더합니다. 애들은 라면 끓일때 두개에 스프하나만 넣어서 남은 스프들 그리고 조미료....고민하다 진라면스프반 넣었어요 새콤달콤한 감칠맛에 묘한 김.. 2021. 3. 20.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