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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바람의 검심 최종장이지만 제목은 비기닝

by 해리보쉬 2021. 8.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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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하다면 이 보다 추할 수 가 없는 비천어검류

아동성범죄에 연루되었지만

어느새인가 복귀하여 후속작을 연재하면서

영화로도 계속 작품이 나오고 있다라는 것은

작품내내 얘기하던 더루움을 스스로 실현하고 있는데 그 더러움을 끊을 비천어검류가 현실에 없을 분이겠죠

허재라는 사람이 음주운전을 5번이나 걸리고 실제로

경찰에 기록이 있지만 이 사람은 한잔허재

이러고도 잘 살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도대체 막부시대에 살고 있는 신선조나 발도제는 무엇을 위해서 검을 휘두르고

자결을 하며 항쟁했나요?

한잔할려고 그랬겠죠 알게 뭡니까

아동성범죄도 모두 잘라버릴 강력한 비천어검류가 현시대에 전수되지 ...

이미 전수 되었습니다. 그 형태가 다를 뿐이죠

허허허허허

하하하하하

비천어검류!!

실사화는 굉장하다구요!

한번 보시죠

실사화가 이번이 처음이 아니죠

엄청나게 인기를 끌고 성공리에 후속작이 나오고 있습니다.

아돌 같은 아무리 잘 포장해도 이상한 기술만

아니면

기본적으로 시대극에 가깝기 때문에 시대극에는 강한 일본 드라마,영화시장에서

충분히 재현이 가능합니다.

실사화가 가능하고 제일 쉬운 작품이라

몇번째 편이라도 어느정도 비슷한 평이 가능하지요

볼만하다

만화를 실사화 했어도 볼만하다

이 게 가능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잘만들었어요

장르가 적합해서가 아니라 액션신 음악 연출 모든 게 좋습니다.

진실을 볼 필요는 없습니다.

쇠몽둥이로 사람을 내리치는 역날검...이라는 건 말이죠

많은 논란에도 불구하고

작품이

여전히 나온다는 것은

원작가라는 인간이 어떻든 사람을 잡아끄는뭔가가 있다는 뜻이겠지요

사무라이 영화로 원작을 알고 보면 최고의 팬서비스

원작을 모르는데 이걸 볼리 만무하니 그럼 용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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