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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이야기

TWININGS 얼그레이 가루(잎)

by 해리보쉬 2021. 10.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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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리시를 다 마셔서 이 번엔 얼그레이를 사봤습니다.

커피 가루를 샀을 때도 처음 오픈했을 때 그향이

너무 좋은데

차도 같습니다. 산뜻한 향기

티백 타입보다는 가루(잎) 형태로 된걸 사서 1L를 한번에 만들어 물처럼 계속 마셔요

티백타입이 편하긴 하죠....회사에선 티백

차구도 참 여러가지 사용했습니다. 베트남에서 선물받은거부터 직접 산거

중국차 스타일의 거름도구 이건 잎이 아주 큰 중국차 스타일에 써야지

얼그레이나 잉글리시 저 트와이닝 제품은 입자가 작아서 안걸러져요

그래서 저는 그냥 내려서 우린다음에

요거 ....거름체 씁니다.

먹으면 힐링되는 아이템

얼그레이가 잉글리시보다 좀 더 산뜻하고 독특한 향이 있는데

잉글리시 브렉패스트는 비가향은 플레인 차로 좀더 진하고 강한 맛이고 얼그레이는 시트러스 종류의 향이

입혀진 상품중 대표주자같은 거랍니다.

강하고 진하게 즐기시려면 잉글리시

산뜻한 향을 즐기시려면 얼그레이

저는 여름엔 아이스로도 자주 마십니다. 우유와 설탕타는 영국식은....입맛이 텁텁해서 별로드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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