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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어룡수선전3:상고전장(무협,아이치이)

by 해리보쉬 2023. 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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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Peng Yu Si

출연진: Peng Yu Si, Lemon, Vivi, Chen Liwei, Zhu Jia Zhen

설명: 10대 수선성체 중 하나지만 이화생명이 위태로운 청묵이를 구하기 위해 부염은 진신기 고수들의 분신이 지켜준 고대 전장에서 신염을 찾아간다. 고대 전장은 3층으로 나뉘었는데, 1층을 아슬아슬하게 이긴다. 외층 수호신 적묵현교를 항복시키고 입구에 도착하던 중, 천년 전 중층 사상극지로 가서 사영수에게 부상을 입힌 철천지원수, 창암종주 창석영군을 만나 서로의 보물 지도 반 장을 놓고 격전을 벌인 끝에 극적으로 화해하고 같이 사상극지로 향하게 되는데….

https://blog.naver.com/jjiangbbang/222483675541

 

어룡수선전2: 마수강계 - 아이치이 영화

https://www.iq.com/album/1qvz3kkre3g 수선자는 도를 닦는 사람 즉 도사 수련생입니다. 수련생 중 부염은 ...

blog.naver.com

2편은 사실 이해하기 좀 난해했는데요 원작이 얼마나 좋은지 몰라도 3편이 나왔고 반응도 상당히 좋습니다. 아이치이 평점으로도 9.4면 좋은 편입니다.

3편쯤 되니 1,2편을 얘기 안할 수 없겠네요

놀랍게도 이 작품은 전통무협은 아니고 이른 바 타임슬립 물

시대를 이동한 한 인물이 무협세계에 빠지면서 일어나는 일들이 메인 테마입니다. 1편은 아이치이에서도 검색이 안되는데 어룡이 어용으로 등록되어 그럴겁니다.

설명: 범인 체질의 수선자(신선이 되는 도를 닦는 사람) 부염은 뜻밖에 공간의 틈 속에 빠졌고 수인역(獸人域)이라는 곳에 오게 된다. 출구를 찾는 길에 수많은 요물을 죽인 부염은 기진맥진 끝에 자신의 수위가 결단 중기로 떨어진 걸 알아차린다. 그때 몸에 차고 있던 빙옥에서 어떤 귀수(鬼修) 노인이 나타난다. 그는 부염을 도와 출구를 찾고 또한 부염에게 연금술을 가르쳐 준다. 부염이 떠난 후 수화성에서 표묘궁의 성녀 남묵이를 만난다. 두 사람이 서로 이해하고 알아 가면서 함께 전진한다. 그러나 가는 도중에 난항을 많이 겪는 그들은 최종 보스 갈주여왕을 조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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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가 2편의 스토리입니다.

https://www.iq.com/album/%EC%96%B4%EC%9A%A9%EC%88%98%EC%84%A0%EC%A0%84-2018-2ffkwyezgos?lang=ko

 

어용수선전-앱을 다운로드하여 지금 즐겨보세요!

평범한 직장인이 의외의 사고로 타임슬립을 하여 신선 수련의 길을 걷게 되며 최강 수선자의 뜨거운 열정으로 모두를 경악시키는데!iQIYI에서 <어용수선전>을 (를) 보려면 지금 가입하세요!

www.iq.com

 

그보다 더 앞의 이야기를 찾아가자면 1편이 이렇습니다

설명: 평범한 직장인이 의외의 사고로 타임슬립을 하여 신선 수련의 길을 걷게 되며 최강 수선자의 뜨거운 열정으로 모두를 경악시키는데!

한국으로 치면 웹툰 원작의 작품을 시리즈물로 1,2,3편으로 낸 것입니다.

따라서 웬만하면 순서대로 1,2,3을 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작품자체가 만화적인 설정으로

비쥬얼이 웹툰에 가까운 부분이 많습니다.

무협물 치고 주인공 머리스타일이 짧은 것도

전이물이라 그렇습니다.

따라서 이 작품은 순서대로 안보고 3편부터 보면 좀 이해하기 많이 난해합니다. 어디까지나 1,2편의 팬들을 위한 작품

게임같은 설정으로 풀어나가는 무협이야기라

현대 중국 어린세대에게 맞춰진 무협물입니다.

김용 무협물이나 전통 무협,고전 무협의 팬이라면

좋은 소리 안하시던데

이건 받아들일 수 밖에 없는 무협물의 진화 같습니다.

웹툰만 해도 거의 이런 경향이 많아요

앵무살수 같은 작품을 제외하면

파격적인 설정의 작품이 대부분입니다.

비쥬얼이 나름 화려하고

전편에서 계승되는 부분도 있으니

시리즈를 보신분이라면 괜찮습니다.

이왕 들어오셔서 이 글보시고

여기까지 보셨으면

스샷 참조하셔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고전무협만을 파는 매니아들이 따로 있고

가볍게 보는 이런 작품도 좋아하시는 팬층도 따로 있으니

옳고 그름이 아니라 장르의 구분으로

한번 츄라이 해보시죠

작품을 쭈욱 보아온 바 이런식이면

인기만 있다면 4,5,6편도 가능할 것 같은데

평가가 좋아 내년엔 4편을 보실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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