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게임 우르르 용병단

폰게임을 서머너즈워이후로 끊었는 데

출장다니니 출퇴근버스서

공부도 한계가 있어 손가는대로 하나 깔아봤습니다.

​

우르르 용병단

나름 스토리라인이 있는가 했던

튜토리얼

결론은 공주를 구해야한다는 안데르센 동화같은

고전 스토리

젤다도 그렇고

공주들은 주직업이 납치당하기인지

모두들 잡혀갑니다

캐릭터이동만으로 전투가가능해

심플함은 맘에드네요

그 외 캐릭터별 스토리같은것은

없고 동료를 모으고 자원을 캐고 마을을 발전시키고

더 위험한지역으로이동해

고레벨몬스터와 싸우는 간단하면서 진리인 RPG형식

초반에 웬일로 고급영웅들을 셋이나줘서

잘쓰면서 이틀즐겼습니다.

그래픽이 아기자기해서 귀엽습니다.

캐릭터 뽑기 성장이 메인입니다.

결국은 가챠게임이죠

처음에 영웅들

좀 풀더니 이후는 엄청 확률이내려가는

운영

그리고 현질과 광고 보기유도형식입니다.

광고가너무길어요

나름 맵이 넓고

컨텐츠가 다양한 편이나

결국은 어느순간 막히는데

캐릭터가 사냥만으로 업이 안되고 자신의 캐릭을다시뽑기해서 나와야 성장한계가 풀립니다.

​

생각보다 이 한계가 너무빨리와서 접었습니다.

힐러나 탱커도 안나오고 나와도 금방 성장이 막히네요

겜 난이도조절이 아쉽습니다.

​

음식점도 궁극적인 운영사유라면 이윤창출이지만

음식에 대한 자부심과 이용하는 사람의 만족이 이뤄져야

거래가 되는데

게임이라는게 기본적인 기본적인 공급자로써

재미라는 부분에 대한 고민보다

과금이라는 거래에 대한 연구만 이뤄지는 듯한 모바일 시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