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다낭 바나힐 - 다낭 필수 코스 랄까요 한번은 가보세요

 

 

저에게 많은 수익을 준 빈 그룹의 차

빈패스트 차 사업 전에는 좋았는 데 ....저 차 내기 시작하면서

떠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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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사진보고 잡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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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오시면 바나힐 코스를 생각하시는 데요 저도 가기전에는 반신반의했는 데

여기 좋습니다.

안에 호텔도 있는 데 저는 여기 투숙도 추천할 정도로 좋았어요

 

 

프랑스인이 남긴 유산이라기엔 너무나 발전해서

이미 그 유래야 관계 없이 외국인 관광객을 위해 그리고 관광도시 위상을 휘해 최선을 다한 듯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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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나 미국가서 디즈니 가듯이 여기 가시면 바나힐 꼭 가세요

입구까지는 베트남치고는 깔끔한 구성이구나 했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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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케이블카 타고 올라가니 진짜 볼것도 많고 재미난 게 많네요

15분은 걸리는 이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갑니다.

그러면 갑자기 유럽 프랑스 마을이 펼쳐지는 데요

 

여기 생각보다 할 것도 많고 재미있습니다.

 

특히 여성분들 사진찍을 포인트도 많구요

무엇보다 유명한 이 손

다리를 받치고 있는 이 다리만 봐도 충분한 곳이에요

 

 

저도 오기전에는 뭐 있겠나 싶었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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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멋있드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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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웬만함 아침 일찍 오세요

 

 

투명바닥 다리로 승부하는 각 종 지자체에

경종을 울리는 아이템입니다. 이 손하나가 베트남 다낭시 도시 하나를 먹여살리는 기분도 드네요

손을 보고 나서 본격적으로 내부 구경을 시작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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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러운 스콜 폭우로 거리에 사람들이 자취를 감춘 이 시간

이 시간을 이용해 오히려 사람 없는 배경으로 사진을 맘껏 찍었습니다.

진짜 유렵어디 와있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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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사람은 0명

 

 

하지만 너무 오랜 비에 지쳐 저희도 어느 카페에 정착했었어요

 

 

베트남...그 것도 바나힐에 울려퍼지는 롯데리아....

 

 

커피한잔 해주고

몸을 따뜻하게 한다음 다시 관광했어요

 

 

그리고 비가 그치기 시작하자 또 등장하는 수많은 인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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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관광지라는 실감이 납니다.

모든 구경을 마치고 내려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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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공사중이고 훨씬 큰 부지가 더 생길 예정이라니

몇번이고 와볼만 한 곳 같습니다.

베트남 다낭가시면 다른것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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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힐 꼭가시고 일정은 호이안으로 짜는 게 베스트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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