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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만 보면 지네가 나오는 괴수영화 같지만
사실은
어드벤쳐 장르에 가까운 인디아나존스 같은 영화압니다.
어느정도 근대화가 이루어진 사회에서
유적지에서 마주친 미지의 존재에게
초반이라면 늘 당하는게 상식인데 권총을 난사해서 놀랐습니다.
트레져 헌터
사실 상 이런 장르가 있죠
니콜라스 케이지 님의 내셔럴 트레져도 있구 톰행크스님의 천사와 악마도 있죠
그리고 그 유명한 인디애나 존스도 있습니다.
사실 상 이영화는
괴수영화나 sf영화 보다 트레져 헌터
이 장르입니다.
동류의 장르가
매우 빈번하게 제작됨에도
성공하기도 은근히 어려운 장르입니다.
고대의 고묘에 가서 보물이든 비밀이든 역사든하나하나 찾아가는 과정에서
많은 장애물과 괴수
그리고 퍼즐을 만나는 장면은
언제나 재미있습니다.
그러나 늘 그렇듯
다소 개연성을 이해하기 힘든 전개와
지나친 영웅주의만이 거슬리는데
어드벤쳐 장르로서 여러가지 재미는 충분히 준비되어 있습니다.
모진은 이 작품이 처음이 아닌데
역시 평균이라고 하는 지루함과 신선함의 사이에서 줄다리기하듯한 모습을 자주 보여주지만
상당히 볼만한 모험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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