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리프트 비행기를 털어라

베테랑 도둑이 이끄는 전문 털이범 일당이 극강의 강도 작전을 벌인다. 위치는 상공 12,000미터. 비행기 금고에서 5억 달러어치 금괴를 훔쳐라.

코미디로 유명한 케빈 허트가 주연이지만

전혀 웃기지 않은 코미디로 이럴거면 굳이 케빈 허트를 써야했나 싶을 정도로 코미디가 없습니다. NS김윤지

한국인 배우가 나오지만 전형적인 헐리우드 동양인 역활로

이른 바 깔깔이 수준이며 누가 대체해도 상관 없는 배역 정도

​

한국 시장을 노린 캐스팅

https://www.youtube.com/watch?v=kIjFouspPTk

캐쥬얼한 분위기로 이끌어가는 팝콘 무비​​

하지만 그렇게 재미있다고 느껴지지 않는 그저그런 범작

일요일 비디오 테이프 빌리러 가던 시절 볼게 없으면 어지간한 외화

헐리우드 무비 고르면 평균은 한다고 느끼던 시절의 감성

그런 영화인데

스파이더맨의 친구 레옹의 레옹

OTT니깐 볼 만한 정도

 

극장서 보기엔 아쉽다 라고 할만한 영화

케빈허트라고 코믹을 반드시 깔고 가야하는 것은 아니지만

진지한 정극을 하면 또 어색한 배우의 이미지를 깨지 못했네요

아시아 시장에 어필하겠다는 의지정도만 느껴지고

크게 재미는 없습니다.

우연치 않게 케빈 허트 영화를 몇개 연속으로 보게되었는 데 배우 필모를 이렇게 채우면 이제는 걸러야할 배우가 될텐데 미국서 인기가 대단하니 또 작품은 지속적으로 나오겠지요

​

토요일 오후에 귤까면서 간만에 릴랙스하면서 보았지만

크게 감흥이 없습니다. 평타 정도하는 헐리우드 식 코믹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