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가볼만한곳 신비의 바닷길 체험관 가계해변

진도 2일차 오늘도 날이 뜨겁습니다.

오후에는 솔비치 내 수영장에 있을 예정이라

오전에 최대한 돌아다녀 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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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의바닷길 체험관과 생태관 가계해변

세군데 가보겠습니다.

 

 

오늘도 폭염

굉장합니다 차에서 내리면 바로 푹푹찌는듯한 더위

 

 

솔비치서멀지않네요

근데 경치는 진짜좋아요

신비의바닷길은 3,4월에만 볼 수있어 그 외에는

체험관이나 솔비치의 신비의 바닷길 소

작은 버젼보셔야합니다.

솔비치가 아침 저녁으로 이어지는 작은 바닷길을 끼고 있지요 아침 여덟시 저녁 여섯시

더우니 실내면 어디든 땡큐

사람은 거의 없네요

저희는 4D는 시간이 안맞아서 포기

영상,전시만 구경했어요

요렇게 기다리면 영상이 시작되고

몇분후 이 문이 열립니다.

재미난 전시관이네요

짧은 두달외에도 체험가능한게 매력적입니다.

 

 

그 전설을 알려줍니다.

요기 안으로 들어갈 때 재미납니다.

 

 

아주 큰 전시관이나 체험은 아니드라도

간접적으로 체험이 가능한게 좋네요

옆의화장실은 최근에 본 화장실중

최고의 건축

물이흘러요

이 바다가 서로 섬까지 이어집니다

 

당시에는 엄청나게사람이 몰리는곳

사진찍고 일단 더위대피

이 날 진짜굉장했어요.

둘째는 더위먹을것같아 걱정될정도

빠르게 이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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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는 진도 해양생태관

침수로 임시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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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가계해변...너울성파도로

접근금지

해물탕먹고 그냥 방에 왔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