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각국의 최고 테러리스트와 안보소대 최강 저격수 백야의 이야기 백야는 안보소대를 이끌고 험난한 여정을 겪으며 테러범과 생사를 넘나들며 국가의 위기를 타개해야 한다..
Sniper Elite
Nanocrisis
감독: Yong Zhang, Zhao Rui Yong
출연진: Li Qia, Sun Wen Xue, Tian Feng, Kaiyun Deng, Liu Yi Ran, Zhang Yong Ping
설명: 세계 각국의 최고 과학자들이 심혈을 기울여 개발한 획기적인 의료용 나노 로봇으로 사람들을 다시 살릴 수 있는 나노 로봇을 납치한 S국가의 테러리스트들에 대한 스토리. 테러범들은 반란으로 권력을 잡으려 한다. 이에 저격수 백야는 안보 소대를 이끌고 험난한 여정을 겪으며 테러범과 맞서 싸웠고 마침내 생사를 넘나들며 악인을 응징하고 국가 위기를 타개한다. 백야와 야영보안 대원들은 군사 기술이 뛰어나고, 사상 지각력이 높으며, 애국심이 강하고 범죄자를 소탕해야 한다는 책임감과 사명감이 넘친다. 위급한 상황에서도 국익을 최우선으로 하고 인민의 생명이 제일이라는 신념에 따라 생사를 두려워하지 않고, 시민들의 생명을 구하고 애국심과 시민들을 사랑하는 고상한 정조를 보여줍니다.
아이치이
저격수 참 좋아하는 중국 영화계
올해도 몇개는 본거 같은 데
이게 말이 저격수지 결국은 다들 그냥 모여서 마구 쏴대는 중국식
액션 활극인 경우가 많습니다.
아이치이 한국 웹페이지 평점 참가자가 많지는 않지만 그래도 8점대는 좀 ....
대충 예상이 가는 전개입니다.
미국도 그렇지만 이런 군인 나오는 액션은 적당히 국뽕도 많이 넣고 그렇습니다.
뭔가 한적한 들판에서 그림을 그리는 일행
굉장히 수상합니다.
그리고 더 수상한 숨어있는 인물 하나
저격수입니다.
우리의 주인공 백야!
특수부대에 종사하다
이제는 기업을 위해 일합니다. 그런데 이 임무....
군대보다 더 위험합니다.
이 박사라는 인물이 만든 결과물이 너무나 중차대한 결과를 불러올
발명이라 그를 노리는 이가 많습니다.
박사를 데리고 이동중에 바로 저격당하는 그들
굳이 이런 한적한 곳으로 이동해야하는 이유는 나오지 않습니다.
그런 세세한 설정은 무시하는 게 중화 영화의 특징이죠
백야님
제대했지만 다시 군대보다 빡센 생활
저격수에게 둘러싸인 삶은 쉽지 않아보입니다.
상대 저격수는 하나가 아니었습니다.
대위기에 처한 백야와 호위부대
시작부터 수상하게 그림그리던 무리들도 중화기로 무장하고 습격해옵니다.
박사를 생포해 데려갈 거라더니 너무 거하게 공격하는 악당들
상대저격수의 총이 뭔지 모르겠습니다.
우리 유능한 부하친구....결국 당해버리고...
호위부대는 일부만 살아서
겨우 도망칩니다. 그리고 적으로 등장한
사람은 과거 그가 일했던 부대의 동료
그들은 악연으로 연을 마무리 하지 못한 채
원수가 되어 전장에서 다시 만납니다.
저격수들이나 등장 캐릭터들이 게임 캐릭터 같은 모습
이것도 중화영화의 특징입니다.
이런 약간은 과장되고 개성 넘치는 설정들이 인기가 있나봅니다.
악당들은 박사를 데려가는 것은 물론
백야의 가족까지 납치해 위협합니다.
물러설 수 없는 구출작전
중국이 만든 나노봇!
테무에서 살수 있나요?
살 수 없나봅니다. 이렇게 심혈을 기울여 제작자를 납치한거 보면요
역시나 적시나
그런저런 평범한 수준의 중화 액션
최근에 좋은 작품도 많았는 데....
유독 저격수만 나오면 다 비슷한 퀄로 수렴합니다.
적당히 적당한 영화
아이치이로 보면 또 그렇게 나쁘진 않은 영화
저격정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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