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러드 앤 골드 - 나찌와 금

제2차 세계대전이 막바지에 이른 무렵. 독일 탈영병과 젊은 여성이 숨겨진 황금을 찾고 있던 나치 일당과의 지독한 혈전에 휘말린다.

주연:로베르트 마저, 마리 하케, 알렉산더 셰어​

넷플릭스

페터 토르바르트(《블러드 레드 스카이》)가 연출한 드라마 장르의 전쟁 영화. 로베르트 마저, 마리 하케, 알렉산더 셰어가 출연한다.

NETFLIX

출연

로베르트 마저마리 하케알렉산더 셰어플로리안 슈미트케외르디스 트리벨슈테판 그로스만지몬 루프요헨 니켈페트라 치저기젤라 아더홀트슈테펜 빙크크리스티안 카르만

영화 블러드 앤 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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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합니다. 2차세계대전 그유명한 나찌 독일군

여기 한 탈영병이 있습니다.

온힘을 다해 달아나지만 결국 붙잡히고 말죠

독일 나찌군은 악명이 높은 데 특히 이 장교들...

히틀러의 충실한 종들이 많은 캐릭터로 영화,만화,애니에 등장합니다.

반쯤 가면을 쓴 이 남자

결국 붙잡힌 탈영병을 나무에 걸어버립니다.

교수 당할 위기의 주인공

그런 그들 마을의 한 처자가 구해줍니다.

탈영병은 자신의 딸을 위해 할일이 있었습니다.

가족을 보기 전에는 죽지 못하는 그

결국은 이 나찌들도

황금을 쫒아온 자들 그럴싸한 이유를 붙이지만 결국은

목적은 금입니다.

그리고 주인공을 숨겨준 처자의 집에 들이닥친

나찌....그녀의 식량을 빼앗고

그녀마저 범하려 하는 데

이제부터 탈영병의 복수가 시작됩니다.

마을에 소규모로 들어온 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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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의 저항을 예상치 못하고 하나씩 당하고 맙니다.

결국 그들을 처리하고 숲으로 도망친 그들

그러나 나찌의 손아귀에서 벗어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었고

처자의 동생은 그들의 총에 희생당하고 맙니다.

그리고 이제 그들의 작은 전쟁은

전면전이 됩니다. 금을 원하는 자들은 나찌뿐이 아니었고

서로 얽히고 얽힌 전쟁

전쟁 막바지 독일군 패망의 길을 걷고 있던

나찌는 결국 전쟁전에 한 몫을 챙기려 했고

이 욕심이

큰 사건을 불러오는 이야기

2차세계대전이라는 배경이 있지만

큰 스케일의 영화는 아니고 작은 마을에서 벌어지는

한 남자와 소규모 병력의 대결입니다.

https://youtu.be/PKzxxKMR0Wg

적당히 볼만하구요 적당히 무거운 작품

스토리 진행은 시원시원하기 때문에 보시는 데 무리가 없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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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이네요 나찌 나오는 작품

23년 작인데 부담없이 시청하실 수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