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볼 다이마 7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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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볼 다이마 6화

드래곤볼 다이마 7화입니다.

제3마계에서 펼쳐지는 손오공의 모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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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침투작전에 가까운 분위기입니다.

손오공 마계에 침투하다!!!!

전체적으로 작품 분위기는 어려지고

파워 인플레는 적당히 해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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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에서 그게 가능한 게 여기는 마인 부우의 고향이기도 하고

마법이라는 특별한 요소가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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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손오공도 아이의 모습으로 어려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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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사의 싸움에 드래곤볼로 되살리는 게 가능하면

생사의 의미가 적어지는 데

너무 깊이 고민하면 볼게 없는 소년 만화

그 정도 분위기로 되살려보는 손오공

드래곤볼 다이마

입니다.

근본에 가깝게 어디까지나 드래곤볼을 모으는 이야기에 치중하고 있으며

마계의 드래곤볼이라는 새로운 드래곤볼이 등장했습니다.

여러가지로 즐길게 많은 편인데

지나치게 파워 파워 파워 식의 싸움이 아니라

진행해 나가는 이야기 스타일이 아기자기 해

재미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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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재미난 캐릭터들 많이 만들어 냈는 데

이 하이비스인가 하는 친구....맹하지만

너무 귀엽네요

마계는 마계입장에서 손오공은 거의 재앙에 가까운 존재인데

그런그를 정확하게 파악은 못했지만 무서운 존재임을 알아차리고 잡으려 들고

이제는 피할길이 없어진 일행은 그들과 점점 정면에서 맞서기 시작합니다.

처음에는 이런 졸개들과 싸움이지만

나중에는 마계의 정점들과 싸우게 되겠지요

자 이제 7화 드디어 첫번째 마계의 드래곤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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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 마계의 첫번째 드래곤볼 수장을 보고 살짝 울었는 데요

정말 저 어린시절의 디자인 토리야마 선생님의

초기 디자인

누가 누가 더 쎄냐보다는 어떤 모험과 새로움이 펼쳐질까

그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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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이야기 7화 재미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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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머리카락 색놀이는 진즉에 그만뒀어야했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