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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스타워즈 스켈레톤 크루 ep3

by 해리보쉬 2024. 1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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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jjiangbbang/223685689104

 

스타워즈 스켈레톤 크루 ep1,2

슝악한 디즈니플러스 스타워즈 팀.... 정재형을 데려가서 작품을 죽여버렸어.....그 전 드라마는그렇게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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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드래곤볼 다이마도 그렇고

스타워즈 스켈레톤 크루도 좋습니다.

요즘 새로운 IP를 만들어내기 힘드니 안전하게 예전 작품을 새롭게 리부트하거나 외전 격 스핀오프를 만들어 내다 좋지 않은 결과물을 만들어내고

굳이 평온하게 쉬고 있는 작품을 끄집어 내 죽이냐 하는 ㅎㅎ

비판들이 있었던 작품들이 있었는 데

연말에는 좋은 작품들 많네요

지난 번 드디어 등장하시는 주 드로로 정말 아쉽게 끝나버린 ep2

역시 드라마는 다음편이 기대가 되어야합니다.

그리고 시작되는 문제아들 학부형 모임

아이들을 잃었는 데 아이들이 무단으로 장막 밖으로 나갔기 때문에

행성 규정위반이라는 규정얘기만하는 안드로이드 정부 로봇

아마 이 행성은 외부와의 접촉을 극도로 꺼리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이 문제아 꼬맹이 넷은

행성에서 제일 가는 모험가!!!

너 내 동료가 되어라!!!

믿음직한 동료가 하나 생깁니다. 물건을 허공섭물로 당기는 능력으로 봐

제다이로 보입니다.

처음 모집한 파티원이 제다이면 굉장히 성공한 파티입니다.

시리즈의 정체성 아무리 문명이 발달해도 RGB 컬러의

알록달록 거대 버튼은 참을 수 없습니다.

자 이번화!

퀘스트를 수락하였습니다.

퀘스트는 집으로의 복귀입니다.

탈출을 위해 잡혀간 SM33 을 찾으로 가는 제다이인지 사기꾼일지 모를 이 남자

그러나 최소한의 능력치는 갖추고 있습니다.

우여곡절끝에 파일럿들의 행성에서는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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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약간의 개그씬도 보여주네요

이 친구들이 온 행성 ....아무래도 그 자체가 굉장히 귀중헌 존재같습니다.

이 어린친구들 목숨값보다 이 친구들의 고향행성위치가 더 귀해보이는 전개

근데 애들은 애들이라 찾아갈 방법이 없네요

오히려 애틴이라는 고향행성에서는 굳이 장막밖으로 나간 녀석들을

다시 찾아오면서 생길 수 있는 위치에 대한 정보누출이 더 두려워하는것 같습니다.

이해는 갑니다.

틈만나면 제국군이니 공화국이니....광선총 쏴대고 광선검 휘둘러대니

안마주치는 게 최고

근데 새로 등장한 이 지능 캐릭터

새 형태인데 이런 디자인의 외계인은 첨이네요

그리고 제다이인 줄 알았던 이 남자

이름이 크림슨 잭인데......

전형적인 해적이름 같습니다.

집으로 가는 길

쉽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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