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명: 샤톈과 린펑은 농아 소녀를 구하기 위해 한 공장에 들어가 탐욕스러운 공장장의 야망을 차근차근 밝혀내던 중에 뜻밖에 돌연변이 쥐 떼의 반격을 받게 된다. 린펑은 샤톈을 구하기 위해 자신을 희생하고, 결국 샤톈은 쥐 왕을 제거하고 어린 소녀를 구해낸다. 그리고 이기적이고 나쁜 생각으로 쥐 왕을 이용해 사익편취와 더 많은 종을 변이시키려던 동물 실험과 환경 파괴 음모를 저지한다.
접기
Li Bing
감독
Candice Zhao
출연진
Leo
출연진
아이치이


쥐의 왕이라니
신선합니다. 이것이 중화영화의 몇 안남은 장점
뭐든지 만들어낸다
일반적인 모든 제품군에도 통하는 내용입니다.
일단 많이 만들어 내고 남들이 안하는 것도 시도한다
그리고 평균 정도
그 주위에서 만족하는 제품이면 다시 다음 작품을 얻는 다
이런 전략이 전력이 되고
이후로도 작품의 길이 되어버린 요즘
8,90년대 홍콩 영화가 그립다든지
정부와 시대가 그렇게 만들었다던지 하는 것은 이미 역사나 다큐가 되어버렸고
OTT라는 현 시대에 제일 잘 맞는
,
물론 그것이 중국 국내 한정이든 세계든
그런 세계가 중화영화권이 되어버린 거 아닐까요
하지만 이런 조류는 이미 세계적인 흐름이라
또 세계적인 글로벌화라고 정의해도 틀리지 않겠습니다.
코비드라는 큰 사태가 있었던 나라치고는 굉장히 대담한 영화로
여기가 우한이고 쥐가 박쥐라면 또 이거 나름대로 굉장히 민감한 시대저항적인 영화가 되는 데
제가 생각하는 그런 감각이 전혀 통하지 않을 테죠
본토에서 통하는 영화라는 것은 어떤 느낌인 지
중국 시네마를 한번 방문해보고 싶기는 한데
코로나 직전 상하이에서 출국해 한번도 못가봤네요
웬지 제가 출장갔던 곳이랑 비슷한 분위기라 저는 굉장히 몰입
실제로 화장실에서 쥐는 봤었습니다
저는 쥐를 크게 무서워하지는 않습니다만
쥐가 나타나는 환경에 대한 두려움이있긴하빈다.
이미 생활환경에서 볼 수 있다면 위생에 굉장한 구멍이 있다는 것인데
이 무서운 슈퍼쥐의 대규모 습격이면
이것은 재앙이겠습니다.
언제나 최고의 공포소재는 주변에서 볼 수 있는 것
우리가 피할 수 없는 생활에서 오는 것
그게 폰 메세지
기침,선물,자연재해
근데 괴물화된 쥐라니
이런건 중화권 영화 아니면 보기 힘듭니다.
쥐를 무서워하시면 보기 힘든 영화구요
쥐라는 것의 생물로서 공포를 최대한 느껴볼라면
이 영화 강추합니다.
OTT용으로 아이치이에서 볼 수 있는 딱 전형적인 영화
신선한 소재
아이치이
나루토 인술을 펼치는 데 쥐가 메인 인법인 거 같은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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