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워즈 스켈레톤크루 ep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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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워즈 스켈레톤크루 ep6

아이들이 이제 장성해서 자기들끼리 뭔가를 해내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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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아이들의 부모도 그냥 있지는 않았습니다.

아무것도 안해주는 정부를 대신해서 스스로 아이들과 연락해볼려고

통신장치를 들고 야심한 밤에 모입니다.

그들을 도와주기는 커녕 그들을 기절시키는 정부 관리 안드로이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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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이 없어졌는 데 그냥 있을 부모가 어디있겠습니까

아이들이 처음으로 연약한 모습을 드러내는 장면 애처롭습니다.

옛 애틴을 찾으려고 하지만 실패한

해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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짭다이는 우주로 던져질 위기에 처합니다.

짭다이의 능력은 그 샛바닥(혓바닥)

또한번 입으로 위기를 넘기고....

독가스로 가득차보이는 이 행성...진짜

애틴이 맞을까요

그리고 마침 아이들이 탄 비행기가 여기로 오게되고

견인광선에 끌려갑니다.

근데이해적놈들노선갈아타기가장난이아닙니다

계속 선장이 바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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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런 녀석들이.....

그리고 등장인물들 중 제일 매력적인 녀석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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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이라는 이 안드로이드

진짜 매력덩어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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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이 친구들이 떠올라요 특히 3PO

무력이 강한 3PO같이 엉뚱발랄하네요

근데 애틴 정부 걱정도 맞기는 맞습니다.

결과적으로는 이 친구들과 함께 찾아온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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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 탐욕과 욕심의 대상이 되어 타깃이 될 수있는 위협이 따라왔어요

어린이한테 제다이 광선검을 .....

이런 어른이 옛날에도 하나 있었죠

 

 

광선검 색깔마저 똑같네요

오마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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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여하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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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스토리가 훨씬 진행되는 시리즈

7편은 화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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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본편중에 제일 재미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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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스타워즈 재미나게 즐기고 있어요

근데 우주도 금본위제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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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우주에서의 모험은 끝나고 이 짭다이 님의 여정이 시작되겠군요

다음편이 무척 기다려집니다.